로마서 9장 선택ㆍ언약ㆍ남은 자ㆍ이신칭의

로마서 9장 선택언약남은 자이신칭의

주요 구절: 롬 9:16

Romans 9 – The Jesus Chick

바울은 1-8장에서 이방인의 사도로서 로마에 있는 교회 그리스도인에게 이방인의 구원에 대해 잘 설명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방인이 성령을 선물로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고, 선택되어 영광스러운 삶을 약속받았습니다.

이제 바울은 동족인 유대인을 향해 관심을 돌립니다.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1____)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2____)하노니.”(1-2절) 이방인이 새 언약의 복을 받았다면, 옛 언약의 복을 받은 유대인은 어떠한 가 질문합니다. 유대인에게는 “양자 됨”, “영광”, “언약들”, “율법”, “예배”, “약속들”, “그리스도의 출생”이 특권입니다(4-5절). 이런 옛 언약에 속한 것들이 헛된 것일까요? […]

로마서 8장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인간+피조물)

로마서 8장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인간+피조물)

주요 구절: 롬 8:28

로마서 7장에 비해 8장은 연약한 그리스도인을 향한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긍휼을 잘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위로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에게 죄의 능력을 이길 수 있게 하는 성령님이 계시며 일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1____)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4절) 이 놀라운 구원의 은혜는 삼위일체 하나님, 곧 성자ㆍ성령ㆍ성부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완성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2____)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1-2절)

성자 하나님의 구원에 관해 말합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

로마서 7장 율법과 자유, 그리고 영적 싸움

로마서 7장 율법과 자유, 그리고 영적 싸움

주요 구절: 롬 7:21

Delight – Romans 7:21-23 — Steemit

바울은 이신칭의 교리를 다루면서 5장은 평화(화평)를, 6장은 거룩을, 7장은 자유를 활용해 설명합니다. 율법의 속박으로부터 자유 해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복에 대한 것입니다.

“형제들아!”(1절)라는 단어는 바울이 중요한 순간에 사용하는 표현입니다(롬 1:13; 8:12; 10:1; 11:25; 12:1; 15:30; 16:17). 개인적 사랑과 간절함이 담긴 말입니다. 당시 그리스도인은 유대인의 율법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법 (1___)는 자들”(1절)에서 ‘법’이란 당시 로마의 법을 생각나게 하지만, 구약의 율법으로 보아도 됩니다. 이 율법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하도록 하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율법은 규칙과 조문(code)을 말합니다. 특히 유대사회 가운데 […]

로마서 6장 죄의 종인가, 의의 종인가?

로마서 6장 죄의 종인가, 의의 종인가?

주요 구절: 롬 6:23

 

1절에서 “그런즉”은 앞 장 마지막 부분, 5장 20-21절과 연결됩니다.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넘치면 죄를 마음껏 지어도 되지 않느냐는 반론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3:5-8절에서도 제기된 부분). 은혜로 죄가 용서된다면 성화와 관련된 인간의 책임론은 약해 질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바울은 절대 “그럴 수 없”(2절)다고 선언합니다. 성도는 죄에 대하여 죽었으니 더 이상 죄 가운데 살 수 없으니까요. 그것이 2-11절 내용의 핵심입니다. 원론적으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았습니다(3절).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부활했습니다(8절).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으니 하나님 나라의 특권을 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

로마서 5장 이신칭의의 복

로마서 5장 이신칭의의 복

주요 구절: 롬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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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로 시작하는 5장의 내용은 4장과 연결된 하나의 주제입니다. 4장이 하나님 입장에서의 ‘칭의’라면, 5장은 인간 차원에서의 ‘칭의’를 설명합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 신자는 그 믿음을 지속하며 누립니다. 이 지점에 그리스도인 삶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복된 삶 말입니다. 첫째, 믿는 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1____)을”(1절) 누려야 합니다. 이 화평(평화)은(는) 먼저 ‘하나님의 진노가 없다’는 것(9절)이며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열정적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2절). 그러나 이 기쁨은 자동으로 주어지지 않습니다(3-4절). 환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인내’와 […]

로마서 4장 아브라함 언약과 그리스도를 믿음

로마서 4장 아브라함 언약과 그리스도를 믿음

주요 구절: 롬 4:16

Romans 4 Audio Bible - YouTube

바울은 4장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을 예로 들어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당시 유대인은 조상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인이 되었다고 믿었습니다(2절). 그러나 아브라함이 의롭게 된 것은 할례를 받기 전(창 15장)이고, 더구나 아브라함의 믿음 이후 선언된 것입니다.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1____)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11절) ‘여기다’는 ‘그렇지 않은데 그렇게 간주하다’는 말입니다. 일을 했으면 당연히 삯을 받겠지만, 일하지 않아도 경건하지 않은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

로마서 3장 율법의 행위와 오직 믿음

로마서 3장 율법의 행위와 오직 믿음

주요 구절: 롬 3:21

Romans 3:23 | CHRISTian poetry ~ by deborah ann

유대인의 특권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것’(2절)입니다. “말씀을 맡았음”은 능동태가 아니라 수동태입니다. 유대인이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선물을 받았을 뿐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특권이 유대인의 죄로 인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책임일까요?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1___)되시다…”(4절) 이 점에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2___)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9절)

1-18절에는 의인이 없음을 이렇게 결론짓습니다. “그들의 눈앞에 (3_____)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18절) 한마디로 눈에 뵈는 것이 없습니다. 유대인이 좀 나은 것 같지만 전혀 […]

로마서 2장 유대인과 불신앙

로마서 2장 유대인과 불신앙

주요 구절: 롬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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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로 시작하는 2장은 1장을 이어갑니다. 이방인이 죄로 인해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유대인은 나을까요? 율법을 가졌고 종교적 행위(할례)가 있으니 좀 낫지 않을까요? 특별하긴 합니다. 하지만 율법을 행하지 않는다는 점에는 유대인도 이방인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므로 남을 (1____)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2____)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3____)함이니 판단하는 (4___)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1절) 악인의 전형적 예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죄의 문제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별이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유대인이 율법을 받았다면, 이방인은 양심(12-16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

로마서 서론 + 로마서 1장 바울의 문안, 인간의 불의와 하나님의 진노

로마서

 

로마서(Rome+書)는 로마에 보낸 바울의 편지입니다. 로마서는 편지 형식으로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쓴 글입니다. 편지이지만 개인적 얘기보다는 복음에 대해 주제별로 교리적 내용을 적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틴 루터는 그의 저서 『로마서 주석』 서문에서 이렇게 평가합니다. “이 서신은 신약 성경의 진정한 핵심이며 가장 순수한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그 내용을 낱말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외우도록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영혼의 일용할 양식으로써 나날이 그것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이 귀중하며 가치가 있습니다.”

 

바울이 제3차 전도여행을 마칠 즈음, 고린도에 3개월 정도 머물고 있을 때 이 편지를 쓴 것으로 보입니다(행 20:1-6). 그렇다면 주후 57년 말이나 58년 초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방에 흩어져 있는 교회 […]

사도행전 20장 제3차 전도여행(2): 마게도냐와 헬라 => 빌립보 => 드로아 => 밀레도

사도행전 20장 제3차 전도여행(2): 마게도냐와 헬라 => 빌립보 => 드로아 => 밀레도

주요 구절: 행 20:32

바울은 에베소에서 적어도 2년 3개월 이상 사역했다가 소요사태를 계기로 마게도냐(빌립보ㆍ데살로니가ㆍ베뢰아)로 떠납니다. 아마도 바울은 에베소 사역 말기에 ‘고린도전서’를 기록(주후 55년)하여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통해 전달했을 것입니다(19:22). 마게도냐로 돌아가는 여정(旅程)에서 제2차 전도여행에서 뿌린 복음의 열매를 확인하고 격려하며 ‘고린도후서’를 기록(주후 55년)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게도냐를 거쳐 아가야 지방까지 내려 갔습니다. 2절에서 “헬라”에 3달 동안 머물렀다(3절)고 했는데, 그곳은 고린도를 의미합니다. 바울은 고린도에 머무는 겨울 동안 ‘로마서’를 기록(주후 56년)한 것 같습니다. 그 후 예루살렘으로 가기 위해 (1_____)로 배타고 떠나려 합니다(3절). 목적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서 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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