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묻는질문2020-07-05T15:47:00+09:00
‘다우리교회’라는 이름의 뜻이 뭔가요? 궁금해요!2020-07-03T10:13:35+09:00

1) 다우리교회의 ‘다우리’는 ‘~답다’와‘~다운’과 소망을 나타내는 ‘~(하/되)리’가 합쳐진 표현입니다. ‘답다’는 ‘그것이 지니는 성질이나 특성이 있다’는 뜻으로 다우리교회는 ‘교회다운 교회’, 곧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을 갖춘 교회가 되리!’라는 소원을 담고 있습니다.

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교회답구나!’, ‘그리스도인답구나!’, ‘남편답구나!’, ‘아내답구나!’, ‘부모답구나!’, ‘자녀답구나!’, ‘그리스도인 직장인답구나!’, ‘그리스도인 자영업자답구나!’라는 칭찬을 듣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다우리교회’는 택함 받은 성도의 믿음ㆍ소망ㆍ사랑이 담긴 이름입니다.

3) 로고로 사용되는 ‘다우리교회’ 디자인의 ‘ㄷ’과 ‘리’의 푸른색 ‘=’는 ‘닮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다우리교회’의 역사가 궁금합니다. 좀 알려줄 수 있나요?2020-06-24T15:47:02+09:00

1) 2011년 5월 1일 임경근 목사 가정(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다섯 가정이 모여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2) 여러 가정집에서 돌아가며 예배를 드리다가 2011년 6월 12일부터 (구)향상교회 건물(용인 기흥 마북동 502-194)에서 예배(2013년 9월 29일 주일까지)했습니다.

3) 2013년 10월 6일부터 ‘소명기독중고등학교 별관’(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104-3 고기리보건진료소 2층)에서 예배(7개월)로 모였습니다.

4) 2014년 6월 1일부터는 ‘소명기독중고등학교 본관 지하 강당’(고기동 165번지/ 수지구 고기로 377번지 6)에서 예배(거의 4년, 47개월)했습니다.

5) 2018년 4월 29일부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으로 이사와 회집하고 있습니다. 다우리교회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3번지 504호(분양공간 131평/ 전용공간 80평)를 총회유지재단 명의로 매매했습니다.

6) 담임목사 임경근은 2011년 4월 1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동부노회(당시, 수도남노회)에서 전도목사로 파송되었습니다. 동시에 임 목사는 ‘다우리 기도소’(교회) 설립을 허락받고 교회세움을 위해 사역했습니다. 2012년 4월 9일 경기동부노회(당신, 수도남노회)로부터 교회설립허락을 받고 동시에 임경근 목사를 전임(專任)목사로 청빙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임 목사는 다우리교회 담임목사(전임)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다우리교회 교인이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2020-06-24T15:45:39+09:00

다우리교회 예배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므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우리교회의 의무와 권리는 교인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다우리교회 교인이 되려면 다음과 같은 원칙이 있습니다.

1) 대한예수교장로교회(고신)에서 이명증(전 교회에서 신앙을 보증하거나 평가하여 보내는 일종의 신앙 증명서)을 가지고 온 경우는 당회의 면담을 거쳐 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1)’의 경우가 아닌 모든 경우(타교회)는 적어도 3~4개월의 새가족 교육의 과정을 거치고 당회의 면담을 하고 동시에 교회 출석한 지 6개월이 지나야 다우리교회 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새가족 교육은 대체로 예배에 출석한 지 2개월이 지난 후 교인 가입 의사를 밝히고 담임목사와의 면담과 당회의 허락으로 시작합니다.

(1) 내용: 교회 소개와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2) 시간: 점심 시간(1시간 정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

(3) 장소: 목양실

4) 새가족 교육을 마친 후 신앙고백을 작성하고 당회의 면담과 심방을 받은 후 주일 오후 시간에 전 교인 앞에서 환영행사를 한 후 교인이 됩니다.

5) 교인이 된 후 교인의 권리와 의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다우리교회의 예배 형식이 좀 특이한데요, 그 의미를 알 수 있을까요?2020-06-24T15:44:29+09:00

다우리교회는 예배를 언약의 갱신으로 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비천한 인간을 부르셔서 언약을 맺어 주시고 복을 주시며 약속하실 때 신자는 그 부르심에 응답하며 찬양과 기도와 봉헌을 통해 감사하며 언약을 갱신합니다.

 

1) 예배는 언약적(Covenantal)입니다.

언약에는 두 상대(two parties)가 있습니다. 언약에서 두 상대는 대등한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한편은 하나님(창조주/구주)이고 다른 편은 그분의 백성(피조물/구원받은 백성)입니다. 예배에는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부분과 그의 백성이 화답하며 올라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언약에서 하나님은 주시고(give), 우리는 받습니다(receive). 사실은 우리가 드리는 것조차도 그분으로부터 받은 것을 되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어쨌든 예배를 언약으로 이해하면 쌍방적 측면이 있습니다. 이것이 다우리교회 예배의 특징입니다.

 

2) 예배는 삶의 중심입니다.

교회는 예배 공동체입니다. 예배는 성도가 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예배가 삶의 주변부나 차선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성도는 예배에서 영적 양식을 공급받고 삶의 현장인 세상으로 나가 그 힘으로 살아갑니다. 삶의 현장에서 맞닥뜨린 문제를 안고 예배로 돌아와 하나님께 기도하며 도움을 구합니다. 예배는 삶의 심장과도 같습니다. 건강한 피가 온 몸으로 퍼져 생명을 주고 더러워진 피는 다시 심장으로 돌아와 새 피로 만들어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예배는 삶의 중심입니다.

 

3) 예배는 두 쌍방의 대화입니다.

(1) 하나님 편에서 내려오는 것(⇩): 복의 선포, 십계명, 성경봉독, 말씀의 선포, 복의 선포, 성찬

(2) 성도 편에서 올라가는 것(⇧): 맹세, 신앙고백, 기도, 찬송, 봉헌, 성찬

 

4) 예배는 목사가 인도합니다.

목사는 구약의 제사장이 아닙니다. 목사는 예배의 중재자일 뿐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그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말씀을 선포합니다. 또 회중의 대표로 기도에서 그들의 입이 됩니다.

 

5) 예배는 미리 준비합니다.

옛부터 믿음의 선배들은 주일 예배를 미리 준비했습니다(WC 21). 주중에 성실히 일하고 특별히 토요일에는 예배를 구체적으로 준비합니다. 불필요한 일을 많이 하거나 늦게 자지 않습니다(TV 시청과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주일에 필요한 물품들을 미리 쇼핑합니다. 예배를 위한 아담한 복장(딤전 2:9)과 헌금을 미리 준비(고후 9:5)합니다. 예배 시간에 늦지 않도록 15분 전에는 도착하여 준비(화장실ㆍ물ㆍ성경책ㆍ찬송가ㆍ헌금ㆍ기도)합니다.

 

6) 예배의 순서

 

(1) (⇧) 맹세(Votum): 예배는 하나님이 부르심에 대한 응답으로 시작합니다. 그분의 부르심으로 성도가 교회로 올 때 예배가 시작합니다. 맹세는 하나님의 부름에 대한 성도의 응답입니다. 시편 124편 8절을 크게 외치며 성도가 하나님에게 신앙을 맹세함으로 예배가 시작됩니다.

시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아멘”

 

(2) (⇩) 복의 선포(Salutation: 하나님의 응답): 성도의 맹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고전 1: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 1:4~5a;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3) (⇧) 송영(Doxology, 찬송):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칭송하는 노래입니다. 예배의 대상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알고 찬송합니다. 성부ㆍ성자ㆍ성령 하나님의 이름이 들어간 찬송을 부릅니다.

 

(4) (⇩) 언약의 십계명: 십계명은 언약의 하나님이 그의 언약백성에게 주신 감사생활의 규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봉사할 종이 그분을 대신해 읽는 것(선언)은 자연스럽습니다.

출20:2-17

신 5:6-21

 

(5) (⇧) 죄의 고백기도: 십계명에 비추어 우리 자신의 죄와 비참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의를 바라보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합니다.

 

(6) (⇩) 죄 용서의 선포: 목사는 죄 사함의 은혜를 확신케 하는 성경 구절을 낭독하며 죄 용서를 선언합니다. 회개하는 자에게 그리스도께서 얻으신 의로 말미암아 값없이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7) (⇧) 신앙고백/ 감사 찬송/ 성령의 조명을 위한 기도: 사도들이 가르친 복음의 요약인 사도신경을 고백합니다. 사도신경은 기도가 아니라, 고백입니다. 눈을 감을 필요는 없습니다. 더 나아가 사죄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동시에 말씀을 깨닫게 해 달라고 성령님의 조명을 기도합니다.

 

(8) (⇩) 성경봉독 & 말씀의 봉사(설교): 설교는 예배순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배의 모든 다른 요소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연관이 되고 집중되어야 합니다. 설교는 설교자의 활동 이상입니다. 말씀은 성령의 증거입니다. 성령님은 말씀의 증언을 통해 믿음을 일으키십니다. 교회당은 성령의 작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자기를 나타내시고, 말씀 안에서 자신을 주십니다. 말씀의 봉사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설교는 하나님 편에서의 일방적인 독백이 아니고 교회의 회중을 위한 복의 수여입니다. 설교를 하는 동안 언약의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매우 밀접한 언약의 교제를 누립니다. 설교는 말씀의 봉사입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봉사자입니다. 목사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이니, 불필요한 유머나 개인적인 예화를 드는 일에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예화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회중의 기억에 남게 해야 합니다.

 

(9) (⇧) 기도와 아멘 찬송: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감사의 기도입니다. 동시에 그 말씀의 삶에 영향을 줄 것을 기도함과 동시에 찬송으로 우리의 믿음을 고백합니다.

 

(10) (⇩) (⇧) 성례(세례 + 성찬): 세례와 성찬은 언약의 하나님 편에서 주시고, 회중 곧 언약의 백성 편에서 감사로 반응함으로 양편이 밀접하게 연관된다. 성례는 언약의 표(Sign)와 인(Seal)입니다. 이것을 잘 시행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성찬은 매 달 둘째 주일에 있습니다. 세례(유아세례)는 필요할 경우 진행됩니다.

 

(11) (⇧) 봉헌과 찬송: 헌금(獻金)은 돈을 드리는 것이지만, 봉헌(奉獻)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봉헌 시간에 드리는 헌금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봉헌은 자원함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억지가 아니라 즐겨내기를 원하십니다. 봉헌은 힘껏 할 것이며 인색함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십일조는 기본이고 여러 목적(구제/선교/교육) 헌금을 할 수 있습니다. 봉헌은 기명이든 무기명이든 사람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12) (⇩) 복의 선포(Benediction): 소위 ‘축도’라 알려진 복의 선포 순서는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배의 마지막에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목사가 손을 위로 드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복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눈을 들어 목사의 손을 바라보는 것이 눈을 감기보다 오히려 더 유익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 아멘”(고후 13:1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아멘.”(민 6:24-26)

 

다우리교회는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하더군요! 좀 설명해 줄 수 있나요?2020-06-24T15:24:56+09:00

다우리교회는 소위 ‘어른 예배’와 ‘어린이 예배’(주일학교)를 분리하지 않습니다. 다우리교회는 교회의 오랜 전통을 따라 언약 백성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예배합니다. 예수님은 어린이도 어른과 함께 나오기를 바랍니다. 주일 오전예배에 어린이(4세 이상)도 함께 참여합니다. 한국 교회는 아이들은 주일학교에 보내고 부모만 오전 공적 예배에 참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우리교회의 통합모델 예배는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예배시간에 아이들로 인해 소란스러워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예배하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이며 옳은 방법임이 분명합니다. 통합예배를 정착시키기 위해 부모는 아이를 훈련하고 성도는 아이들의 훈련을 인내하며 기다려 줄 필요가 있습니다.

1) 분리모델 vs. 통합모델.

아이가 어른과 함께 예배하지 않는 경우를 ‘분리모델’이라 하고, 함께 예배하는 것을 ‘통합모델’이라고 부릅니다. 다우리교회는 분리모델이 아니라, 통합모델을 따릅니다. 예배가 언약적이기 때문에 자녀도 언약의 수여자로서 참여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2) 아이의 한계 vs. 훈련의 기회

분리모델의 이유 가운데 하나는 아이가 긴 예배 시간을 참아낼 수 없다는 신화(?)에 근거합니다. 아이의 집중시간이 어른보다 짧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부단한 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는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부모는 자녀에게 예배의 중요성을 가르쳐야 하고 자녀가 예배를 방해하지 않고 집중하여 앉아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부모는 이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가 예배 시간동안 떠들거나 분위기를 흐리게 하고 집중을 방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별도로 예배하게 했습니다. 이는 당장 조용한 예배 분위기를 만드는 데는 효과가 있겠지만 부모가 자녀에게 예배를 훈련시킬 수 있는 기회를 빼앗습니다. 교회가 부모대신 주일학교에서 신앙교육을 시키지만, 주일 오전 공예배가 줄 수 있는 혜택을 놓치게 됩니다. 예를들면 아이들은 은혜의 중요한 방편 가운데 하나인 성만찬과 세례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통합모델 예배로 아이들에게 신앙의 중요한 부분을 훈련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다우리교회는 만 4세가 되면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보다 어린 아이들은 예배 시간에 ‘아이 돌봄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예배 방해 vs. 교회의 미래

어른들 가운데 예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아이들의 소음에 대해 짜증이나 화를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배 가운데 아이로 인해 생기는 약간의 소음과 소란은 어른이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어야 할 부분입니다. 아이들의 소음과 소란은 교회에 생명이 있다는 상징이기도 합니다. 어린이가 없는 교회는 조용하긴 하겠지만 미래는 없습니다. 어린이는 교회의 미래입니다. 예배의 통합모델은 현재뿐만 아니라 교회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4) 해득력 부족 vs. 공예배의 유익

아이가 따로 예배를 드리게 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설교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맞는 연령대별로 나눠 설교하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 차원에서는 맞습니다. 아이의 수준은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설교자가 모든 연령대에 맞는 설교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어른이 듣는 설교를 전혀 이해할 수 없을까요? 아이들도 자신의 수준에 맞게 설교를 이해하고 그만큼 은혜를 받습니다. 설교가 어려울 수 있지만, 그 결과는 성령님께 맡기고 부모는 자기 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교회로 인도하는 책임을 다하며 성령님이 자녀에게 믿음을 일으키기 위해 예배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아이가 설교를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교회 공 예배를 통해 어른이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울 것입니다. 이런 것은 분리모델에서는 배울 수 없습니다. 사실 아이는 설교에서 우리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파악한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5) 교육의 실리 vs. 세대의 통합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나눠 어른과 분리해 예배를 드리면 교육의 실리를 얻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리모델은 원치 않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예배시간에 떠들고 장난치는 친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받습니다. 통합모델에서 아이는 부모가 예배드리는 모습을 통해 좋은 신앙교육을 받습니다. 부모 역시 자녀가 지켜보고 있음을 의식하여 더욱 바른 신앙의 본을 보이고자 노력합니다. 아이와 어른이 분리되어 예배를 하면 신앙의 내용과 문화에 있어 세대별로 분리와 단절되는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신앙적 소통이 불가능해지며 신앙의 전수 또한 구조적으로 어려워집니다. 예배를 분리함으로 부모와 자녀의 신앙문화 사이의 연결고리가 없어집니다. 신앙은 지식을 넘어 삶으로 통합되는데, 신앙교육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예배를 따로 드림으로 신앙전수가 어려워집니다. 통합모델에서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같은 설교를 듣고 예배 후 집에서 설교에 대해 토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이해한 바를 확인하여 눈높이에 맞춘 신앙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다우리교회는 시편찬송도 배워 부르던데, 좀 생소하고 어색합니다. 알고 싶어요!2020-06-24T15:10:55+09:00

교회는 바울 사도가 권고한 것처럼 시편으로 찬송합니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 5: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은 구약 시편의 다른 표현들입니다. 시편이야 말로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교회에 가르쳐 주신 노래가 시편이니 시편을 노래하는 것은 가장 좋은 찬양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편에 멜로디를 붙여 노래하는 전통은 한국교회에 생소합니다. 한국에 전해진 예배 찬송은 영국과 미국에서 유행했던 부흥운동 시대(18-20세기)의 산물입니다.  하지만, 종교개혁 교회는 시편 155편 전체에 곡을 붙여 교회 예배 음악으로 사용했습니다. 제네바에서 칼뱅이 만들어 보급한 제네바 시편(Geneva Psalter)이 있고, 스코틀랜드를 중심으로 만들어 부른 시편 찬송(Scotish Psalter)이 있습니다.

다우리교회는 두 전통의 시편 찬송을 배워 부릅니다. 익숙해 지면 예배 찬송으로 사용합니다. 시편 찬송의 특징은 곡조가 단순하다는 것입니다. 멜로니가 단순하니 시편 가사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찬송의 멜로디에 정서적으로 익숙한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는 시편 찬송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교회의 찬송가에 시편 찬송을 배운다면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우리교회의 성만찬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왜 그런 방법으로 하는 지 뜻이 궁금해 집니다. 알려주세요!2020-06-24T13:55:39+09:00

한국 장로교회가 성만찬을 활짝 열어 놓고 개인의 선택에 맡깁니다. 성만찬에 참여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빵과 잔을 받는 사람이 정하도록 합니다. 성령 안에서 무한 자유를 주는 것이지만, 교회의 영적 다스림이 빠져있기 때문에 위험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것 모습은 성경과 종교 개혁신앙에 맞지 않습니다. 전통적으로 성만찬은 교회의 성결과 성도의 영적복지를 위한 것이므로 자주 그리고 엄중하게 시행했습니다. 성만찬이 있기 전에 목사와 장로는 교인들을 심방하며 성만찬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성만찬의 횟수도 가능한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성만찬의 의미

성만찬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피 흘리고 살 찢어 구속한 몸 된 교회에 준 은혜의 방편(方便)입니다. 성도는 성만찬에서 오감(五感)으로 확인되는 새 언약의 표(Sign)와 인(Seal)을 통해 믿음을 더 굳건히 하게 됩니다. 특히 하나님과 언약 백성의 수직적인 교제가 풍성하게 이루어집니다.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한 백성이며 한 가족으로 형제자매가 된 성도 상호간의 수평적 교제를 누립니다.

한국 교회가 울타리가 없는 성만찬(Unfenced Communion)을 시행하고 있지만, 다우리교회는 울타리가 있는 성만찬(Fenced Communion)을 시행합니다. 전자가 성만찬 참여의 기준을 성도의 양심에 두었다면, 후자는 교회의 영적 감독기관인 당회에 둡니다. 당회는 성만찬 참여자를 살피고 정하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2) 성만찬의 실행

다우리교회는 주님이 주신 은혜의 방편을 잘 활용하기 위해 성만찬을 지난 6년 이상 두 달(2011~2017)에 한 번 시행했으나, 2018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시행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매 달 둘 째 주에 성만찬을 합니다.

(1) 교회는 성만찬을 2주 전에 공고하며 성도는 자신을 살피며 준비합니다.

(2) 성만찬은 그리스도께서 성도를 위해 차려주시는 영적 식사(Supper)입니다.

(3) 성도는 성만찬에 미신적으로 참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만찬에 성도를 교육하기 위해 예식문을 읽습니다.

(4) 성만찬은 영적 식사이기에 교회당 앞쪽에 특별하게 마련된 식탁에서 시행합니다. 성만찬 식탁은 하늘에서 차려주는 영적 만찬을 연상케 합니다.

(5) 한 식탁에 모든 성도가 앉을 수 없으면 여러 번 반복합니다. 교인의 숫자가 많아지면, 식탁의 크기와 의자 숫자를 더 늘릴 수 있습니다.

 

3) 성만찬과 성도의 교제

성만찬은 일차적으로 ‘성도의 수직적 교제’지만, 동시에 ‘성도의 수평적 교제’이기도 합니다. 성만찬이 있는 주일에는 점심을 비빔밥으로 하고 오후 순서를 생략합니다. 대신 여러 그룹으로 나눠 가정에서 말씀(설교)을 가지고 교제하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며 수평적 성도의 교제를 나눕니다.

 

4) 성만찬 참여 기준

기본적으로 성만찬 참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지 않은 자들과 무지한 자, 죄인들, 그리고 당회가 정한 사람에게는 금지됩니다(WLC 172-174). 이런 자들이 성만찬에 참여하는 것은 영적으로 유익이 없습니다. 성만찬 참여가 금지된 자가 성만찬에 참여하게 되면 오히려 죄를 짓게 되며 더 큰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만찬 참여 금지 기준은 교회의 순결과 거룩을 유지하는 데 필요합니다. 성만찬 참여가 금지되는 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례를 받았지만, 하나님과 복음을 현저하게 부인하며 믿지 않는 자입니다.

(2) 수찬정지의 권징을 받은 자입니다.

(3) 스스로 심각한 죄 가운데 있으면서도 회개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구하지 않는 자입니다.

(4) 성례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미신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입니다.

(5) 다우리교회는 정식 교인으로 인정되기 전에는 성만찬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다우리교회는 교회 출석한 날로부터 적어도 6개월 전에는 교인으로 받지 않습니다. 그 기간 동안 다우리교회 교인이 되기 원하는 자는 소정의 교육을 받는 기간으로 보냅니다. 고신교회에서 교인 증명서를 가지고 오거나 이명서를 가지고 이동해 온 경우 당회의 결의로 성만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우리교회의 (유아)세례(입교)를 위한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나요?2020-06-24T13:31:49+09:00

한국교회가 선교 100년을 훌쩍 넘겼지만, 약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세례 교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교회 선교 초기에 세례 교육이 부실해서 세례 후 유약한 성도를 낳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세례 전  ‘학습’이라는 단계를 두었습니다. 일종 세례를 위한 사전 교육의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학습’은 성례에 포함되지 않지만,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교회 가운데 살아남아 있습니다. 세례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하나님의 언약을 표시하고 인치는 것이므로 매우 중요한 성례입니다. 그러므로 충분하고도 적실하게 기독교 교리가 가르쳐야 마땅합니다. 역사 자료에 의하면 초대교회 세례 교육은 무려 3년이나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1) 세례 의미

세례는 그리스도의 할례(골 2:11)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 안으로 연합시키는 물로 씻는 성례입니다. 세례는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짐과 은혜언약의 유익에 참여함과 주님의 것이 되기로 약속함을 표시하고 인치는 것입니다(WSC 94). 세례는 새언약의 표와 인입니다.

2) 세례 대상

그리스도를 믿고 주님께 순종하며 교회의 다스림을 받겠다고 고백하고 약속하는 사람에게 세례를 베풉니다. 유아세례는 다우리교회 교인의 유아가 받습니다.

3) 교육 내용

세례 교육은 믿는바 신앙의 핵심을 간락하면서도 집약적으로 시행됩니다.

(1) 다우리교회는 적어도 1년 세례 교육을 실시합니다.

(2) 교육 내용은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입니다.

(3) 세례 교육은 입교(공적신앙고백)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함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4) 세례(입교) 과정

(1) 1년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마칩니다.

(2) 자신의 신앙고백을 작성합니다.

(3) 당회가 그의 신앙과 삶을 확인합니다.

(4) 공 예배에서 세례(입교)를 진행합니다.

(5) 교회 앞에서 공적으로 신앙을 고백 함으로 다우리교회 세례(입교) 교인이 됩니다.

5) 유아세례

(1) 자녀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당회가 정한 유아세례 교육을 받습니다.

(2) 자녀가 태어나면 산모가 건강히 회복된 후 처음 교회에 출석할 때 유아세례를 베풉니다.

          (3) 유아세례는 구원이 아니라, 언약을 표시하고 인치는 것입니다.

다우리교회가 가르치고 행하는 ‘성도의 교제’는 무엇인지요?2020-06-24T13:13:14+09:00

1) ‘성도의 교제’ 원리

우리는 사도신경에서 “(나는)……성도의 교제(를)……(믿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성도의 교제’는 일차적으로 수직적 교제를 말합니다. 곧 성도가 하나님과 갖는 교제를 의미합니다. 옛 한글 사도신경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이라고 번역함으로 성도 상호간의 수평적 교제만을 말하는 것 같은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새 번역 사도신경은 “성도의 교제”(communio santorum)라고 원문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성도의 교제’는 두 가지 차원이 있음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성도의 교제’는  ‘성도의 하나님과의 수직적 교제를 의미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져 하나님과 교제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성도는 예배하고, 성경 읽고, 기도를 지속합니다. 예배는 언약적 쌍방의 대화의 특징이 있습니다. 성경읽기는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듣는 기회입니다. 기도(Oratio)도  본래 대화라는 뜻입니다. 성만찬도 바로 하나님과의 수직적 교제를 갖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성도의 수평적 교제’에 목숨을 겁니다. 그러다, 그것이 깨어지면, 상처 받고 교회를 떠납니다. 물론 교회에서 성도 상호간의 사귐은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수직적 교제보다 상호간의 수평적 교제만 찾고 즐기려 한다면 주객(主客)이 전도(傳導)된 것이죠. 성도의 수평적 교제를 극대화하면 사람이 좋아하겠지만, 하나님과의 본질적 교제가 약해질 우려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수평적 교제’가 잘 되면, ‘수직적 교제’도 잘 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일 뿐 참 교제가 아닙니다. ‘인간적 교제’가 ‘영적 교제’를 낳을 수는 없습니다. 수평적 교제가 주는 유익은 한계가 있고 일시적입니다. 참 기쁨과 복은 수직적 교제에서 옵니다. 우리는 위로부터 오는 기쁨을 찾고 맛보아야 합니다. ‘수직적 교제’에서 나오는 ‘수평적 교제’가 참 교제입니다.

교회의 성도는 한 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몸은 머리되신 그리스도에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몸이니 아무리 부인해도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몸의 지체인 성도는 서로를 향한 책임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하는 것은 반드시 있어야 하며 중요합니다. 이 교제는 강제가 아니며 기쁨이고 자원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합니다. 마치, ‘하나님 사랑’이 ‘사람 사랑’으로 연결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반대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사람 사랑’이 ‘하나님 사랑’으로 연결될 수는 없습니다.

다우리교회의 ‘성도의 교제’는 위의 원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식사 그룹이 함께 모이기도 하고 ,기타 나이와 관심이 비슷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교제합니다. 그러다보니, 성도의 교제가 적극적으로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같은 한 지역에 살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으니, 성도의 교제가 쉽지 않습니다. 서로 더 노력해야 합니다.

다우리교회는 설립초기부터 성만찬이 있는 주일에 함께 모여 성도의 교제를 나눕니다. 성만찬 예식에서 하나님과의 수직적 교제를 하고, 같은 주일 오후에 수평적 성도의 교제를 가집니다. 이 성도의 교제은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면서 겪는 만만치 않은 얘기들을 서로 나누며 함께 울고 웃으며 격려하고 기도하는 기회입니다. 차와 커피와 다과로 교제합니다. 맛난 음식을 먹는 기쁨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도가 서로 자신을 내어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 성도의 교제입니다.

아무리 좋은 원리와 제도가 있어도 문제는 우리 자신 안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선한 목적과 방법이 있어도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가 적다보니, 이웃을 향한 사랑과 감사도 줄어듭니다. 우리는 매일 매 시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멸망할 죄인인 우리를 위해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주셨음을 잊지 않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펼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의 교제는 그저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펼쳐 나누는 기회입니다.

2) 성도의 교제 방법

(1) 음료와 다과

맛난 음료와 음식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 그런 일이 반복되면 주와 객이 전도되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동안 다우리교회는 2달에 한 번 성찬을 하며 성도의 교제를 했었습니다. 그 때에는 오랜 만에 만나 어머니들의 수고로 만들어진 음식을 함께 먹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2018년부터는 1달에 한 번으로 성도의 교제 기회가 늘어났습니다 점심은 교회에서 비빔밥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하고 가정으로 이동해 성도의 교제를 가집니다. 이 때 음식보다는 음료와 다과를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밥상별로 저녁 식사 시간에 모여 예전처럼 식사 교제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열어두더라도 기본은 차와 커피, 그리고 다과이면 좋겠습니다.

(2) 시간

시간은 교회에서 오전 예배를 마치고 비빔밥으로 함께 식사한 후 오후 1시 20분 정도에 성도의 교제로 모이는 가정으로 출발합니다. 가벼운 대화로 모임을 시작하다가 설교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정별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함으로 폐합니다. 이 모든 진행은 호스트가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3) 설교 나눔

성도의 교제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 특히 설교에서 무엇을 배웠고 깨달았으며, 또 어떻게 자신의 삶에 적용하려고 애쓰고 있고,  또 어떻게 살아낼 것인지를 나눕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은 듣고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우리의 죄성과 사탄의 공격이 거세기 때문입니다. 믿는 성도가 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서로 이해하고 격려하고 공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과 또 그런 노력을 서로 나누고 격려하며 기도한다면 좋은 성도의 교제가 될 것입니다.

(4) 삶 나눔

서로 오랜 만에 만났으니, 각 가정의 기쁜 일과 힘든 일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기억해야 할 것은 ‘겸손한 마음’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좋은 일’은 자랑이 되기 쉽고, ‘힘든 일’은 수치심을 느끼기 쉽습니다. 은혜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서로 죄를 고백하며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엡 4:15).

(5) 공평과 질서

얘기를 하다보면,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분리되기 쉽습니다. 아마 관심의 분야가 비슷한 쪽으로 모이다보니,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시간도 필요하겠지만, 가능한 전체(남녀)가 둘러 앉아 인도자(호스트, Host)의 안내로 규모 있게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6) 조심(1)

대화를 하다보면 어떤 한 사람에게 얘기가 집중되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만한 나눔을 위해 인도자가 개입할 수 있습니다. 인도자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얘기가 너무 길어지거나 주제에서 벗어날 경우 정중하게 중지시킬 수 있습니다. 인도자는 방향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해 줍니다.

(7) 조심(2)

정치적 주제는 쉽게 ‘야당’과 ‘여당’으로 편 가르기가 되기 일쑤이고 끝없는 논쟁으로 발전해 악한 감정의 벽에 이르기 쉽습니다. 성도는 ‘예수당’(?)의 입장에서 균형 있게 현실적 이슈를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상대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들어주는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8) 중고등부와 청년

중고등부나 청년부 나이도 어른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또래와 모이는 것이 재미있고 흥미가 있겠지만, 어른들과 같이 있으며 배우는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다른 공간에서 위와 같은 주제로 얘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9) 유치와 초등학생

초등학생들은 위험하지 않게 다른 방에서 보드게임이나 장난감으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미리 준비해 오면 어려움을 좀 더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우리교회는 어떻게 운영 되는 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2020-06-24T13:17:04+09:00

1) 교회의 의미

교회는 사회단체와 다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하나님의 ‘집’이며, 성령의 ‘전’입니다. 교회에는 운영자와 운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성령 하나님을 통해 다스리십니다. 성령님은 성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을 부르시고 구원하시고 성화시키는 일을 하십니다. 특별히 그 일을 직분자(목사와 장로, 그리고 집사)를 세워 행하십니다.

2) 직분적 섬김

다우리교회는 개신신앙에 근거한 장로교회 질서(Church Order/Policy)를 따릅니다. 기본적으로 장로교회의 운영은 직분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교회의 직분은 목사, 장로, 그리고 집사로 구성됩니다. 목사는 ‘말씀의 봉사자’로 불립니다. 말씀을 공적으로 선포하며, 성례의 집례와 목양을 담당합니다. 장로는 ‘다스림의 봉사자’로 불립니다. 목사의 설교가 성도들의 삶에 어떻게 실천되는지 살피고 교인들의 삶을 영적으로 지도합니다. 집사는 ‘긍휼의 봉사자’로 불립니다. 집사는 구제의 일에 전념합니다.

직분은 동등하며(Parity of Office) 그 직무에서 구별될(Diversity of Office) 뿐입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은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당회가 책임집니다. 당회는 은사를 따라 성도들을 위원회에 배정해 사역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 다우리교회에는 예배위원회ㆍ재정위원회ㆍ공간위원회ㆍ선교위원회ㆍ구제위원회ㆍ교육위원회가 있습니다.

3) 위원회 사역

위원회는 당회의 위임을 받아 일합니다. 그 직무의 범위와 권한은 당회가 정합니다.

(1) 예배위원회: 교회 예배와 관련된 제반 업무를 시행합니다. 외부 방문자와 설교자 섭외, 성례, 그리고 예배를 위한 방문자 안내와 그와 관련된 것들을 책임집니다.

(2) 선교위원회: 복음전파(국내와 국외)와 관련된 일을 시행합니다. 선교사와 목사 후보생과 관련된 일을 합니다.

(3) 교육위원회: 교회가 언약의 자녀를 교육하는 일을 시행합니다. 특히 주일학교와 기타 교육관련 일들을 계획하고 돕습니다.

(4) 재정위원회: 교회 재정(예ㆍ결산)과 관련된 일을 수행(헌금 관리)과 집행(청구되는 것들)합니다. 예산 범위 안의 일들은 해당 위원회의 요청에 의해 재정위원회에서 집행하되, 예산 밖의 것은 당회의 허락을 받아 시행합니다.

(5) 구제위원회: 교회 내ㆍ외의 구제 대상을 찾아 살핍니다. 경조사도 포함됩니다. 장립 집사들이 선출되면 이 사역을 이어받게 될 것입니다. (* 재정위원회와 구제위원회의 사역과 장립 집사들과의 사역이 조절 되어야 할 것입니다.)

(6) 공간위원회: 교회의 예배와 교육 공간에 관한 업무(청소) 및 관리를 합니다. 사택의 관리도 포함됩니다.

다우리교회에서 신앙교육은 무엇이며 어떻게 진행됩니까?2020-06-23T13:30:00+09:00

다우리교회는 자녀교육의 책임이 일차적으로 부모에게 주어졌음을 믿습니다. 교회는 아이가 자라 스스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할 수 있도록 돕는 신앙교육을 실시합니다. 특별히 교회는 부모가 자녀의 신앙교육의 책임과 의무를 지고 있다는 점을 가르치고 자녀를 신앙적으로 교육하고 훈련하도록 설교로 권면합니다. 부모는 언약 공동체 안에서 자녀를 말씀으로 교육 받도록 해야 합니다. 교회의 각종 예배와 배움의 기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함으로 교육 받고 훈련되도록 애써야 합니다.

1) 가정교육: 다우리교회는 자녀교육의 책임이 일차적으로 가정과 부모에게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고 신앙으로 교육합니다.

2) 가정예배: 다우리교회는 모든 성도의 가정이 매일 가정예배를 함으로 영적으로 성숙하고 자라도록 합니다. 가정예배는 부모뿐만 아니라, 자녀의 영적 성장을 돕습니다.

3) 통합예배: 다우리교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예배합니다. 일명 세대통합예배라 부르기도 합니다. 언약의 자녀들이 온 세대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면서 예배를 배우고 신앙을 훈련받습니다. 그렇다고 주일학교를 폐지하지 않았습니다. 주일 오후에 주일학교도 운영합니다.

4) 성품훈련: 다우리교회는 부모가 자녀의 삶을 위해 가정에서 기독교적 성품훈련을 합니다.

5) 학교교육: 다우리교회는 부모가 교육의 형식과 방법을 기도하며 결정하고 시행하도록 합니다. 기독교 교육의 형태는 일반학교, 미션스쿨, 기독교 홈스쿨링, 그리고 기독교(대안) 학교의 형태가 있습니다.

요즘 교회에 주일학교가 사라져간다고 합니다. 다우리교회에는 주일학교학교 있나요?2020-06-23T13:14:54+09:00

요즘 주일학교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저 출산과 전도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우리교회는 주일학교는 운영합니다.

 

1) 주일학교의 의의

다우리교회는 기본적으로 자녀의 신앙교육은 가정에서 부모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성경도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래서 굳이 주일학교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어떤 가정은 집에서 신앙교육을 잘 하지 못합니다. 다우리교회는 연약한 자들을 위해 주일학교를 운영합니다. 다우리교회의 주일학교는 보조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담 교사를 세우지 않습니다. 교사는 가능한 부모들이 돌아가면서 섬깁니다.

 

2) 주일학교의 실행

주일학교는 주일 오후에 어른들의 배움 시간에 다른 공간에서 실시합니다.

영아부(1-3세): 부모가 돌봅니다.

유아유치부(4-7세): 설교를 복습하고 그림 성경과 이야기 성경을 읽어주고 활동합니다.

유초등부(8-13세): 설교를 복습하고, 성경책과 신앙서적을 읽어주고 활동합니다.

중고등부(14-16세): 설교를 복습하고, 주제가 있는 성경공부(교리 포함)를 합니다.

다우리교회는 교리를 강조하던데, 그러면 성경이 무시되는 것이 아닌가요?2020-06-23T13:10:54+09:00

다우리교회가 교리를 가르친다고 하니, 성경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처럼 오해하기도 합니다. 아닙니다. 다우리교회는 성경을 강조합니다. 성경이 가라하면 가고 멈추라 하면 멈춥니다. 교리는 성경을 이해하는 지도와 같습니다. 지도를 보고, 현장에 찾아가 살펴보듯,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과 그분이 행하신 놀라운 구원사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1) 성경읽기

다우리교회는 성경적 교회이기에 신앙과 생활의 기초에 성경을 둡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생명의 떡입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공부하고 묵상해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배우고 우리가 무엇을 하나님께 드릴까를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1) 맥체인 성경읽기 스케줄

(a) 매일 4장을 읽습니다(경우에 따라 3장도 가능).

(b) 1장은 깊이 있게 읽습니다.

(c) 1년에 구약 1번, 신약과 시편을 2번 읽게 됩니다.

(d) 성경을 네 등분해서 신구약 골고루 읽을 수 있습니다.

(e) 온 성도가 함께 동참(초등 이상) 합니다.

(2) 성경 읽기와 묵상과 공부의 순서

(a) 시작 기도

“진리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 오늘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깨달아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 성경본문을 읽고 묵상합니다. 삶에 적용할 것이 있는지 살핍니다.

(c)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기도함으로 마칩니다.

           (3) 매일 1장씩 읽고 묵상하기

(a) 매일 성경을 한 장씩 읽고 깊이 있는 묵상과 공부를 합니다.

(b) 담임목사가 만들어 제공하는 <쉬운성경공부>를 이용합니다.

(c) 이렇게 읽고 공부하면 성경을 일독하는 데 3년이 넘게 걸립니다.

 

2) 쉬운 성경공부

어떤 사람은 성경을 묵상하고 적용하는 데 집중합니다. 하지만, 베뢰아 교회 성도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행 17:11)했습니다. 디모데도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공부(딤후 3:14-16)했습니다. 다우리교회 성도는 성경을 읽으며 공부합니다.

(1) 다우리교회 임경근 목사가 만든 <쉬운성경공부> 교제(총 4권)를 매일 1장씩 깊이 있는 성경공부로 활용합니다.

(2) 성경 1장을 먼저 읽고 그에 해당하는 성경공부 교제를 읽으며 빈칸에 어떤 단어가 적절할 지를 생각해 봅니다. 잘 모르면 지시된 구절을 찾아 답을 적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면 더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다우리교회가 가르치는 기도와 기도생활은 어떤지요?2020-06-23T13:02:59+09:00

하나님께서 인간과 대화하는 방법이 말씀이라면 인간이 하나님께 대화하는 방법은 기도입니다. 성도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응답입니다. 기도는 우리 자신의 의를 자랑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런 바리새인을 야단치셨습니다. 기도는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 곧 골방에서 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내밀한 대화입니다.

기도의 종류는 ‘골방기도’와 ‘공적기도’, 그리고 ‘합심기도’가 있습니다.

첫째, ‘골방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개인적이고 사적인 비밀 기도입니다.

둘째, ‘공적기도’는 예배에서 행하는 목사의 기도나 혹은 공적인 모임에서 하는 기도를 말합니다.

셋째, ‘합심기도’는 교인들이 함께 한 장소와 한 시간에 한 가지 혹은 더 많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넷째, 다우리교회는 아침 기도회(오전 06:30)를 합니다. 그리고 수요일 저녁 비정기적으로 수요기도회(오후 20:00)를 갖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기도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 골방기도의 의미

‘주기도문’이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의 내용’이라면, ‘골방기도’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의 방법’입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6)

2) 골방기도의 예(1)

(1)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혹은 “전능하신 하나님!”

(2) 읽은 성경을 기초로 하나님과 그분의 큰일을 자신의 말로 얘기(복창)합니다.

(3) 대화하듯 기도 합니다.

(4)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따라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5) 삶의 구체적인 것들을 주님의 뜻과 관련시켜 간구합니다.

(6) 요일별로 주제를 정해(가족, 교회, 지인, 한국교회, 하나님 나라 등) 기도합니다.

3) 골방기도의 예(2)

(1) 주기도문을 한 간구, 혹은 한 문장씩 깊이 생각하며 천천히 기도합니다.

(2) 시편을 한 장 읽고 한 절 씩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3) 한 주를 여러 주제로 나눠서 매일 지정된 내용을 기도합니다.

예) 월 = 가족을 위해; 화 = 일, 직장과 학교를 위해; 수 = 교회를 위해; 목 = 친구들을 위해; 금 = 개인적 기도 제목; 토 = 주일 예배와 안식을 위해; 일 = 선교와 국가를 위해

다우리교회가 강조하는 가정예배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2020-06-23T12:57:51+09:00

한국교회 전통에서 가정예배는 반드시 해야 할 것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가정예배’는 예배모범에만 존재할 뿐입니다. 하지만, 가정예배는 모든 가정이 매일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며 권리입니다. 가정예배를 통해 가정에서 언약신앙이 융성하고 전수 될 수 있습니다.

1) 의미

가정예배는 모든 그리스도인 가정이 마땅히 행해야 할 경건한 가족의 거룩한 행사입니다. ‘가족 기도회’ 혹은 ‘가정 경건회’라고 부를 수도 있는 가정예배는 한국 교회 역사에서 평가 절하된 전통입니다. 다우리교회는 잃어버린 보물 가정예배를 되찾아 실천하고자 합니다.

2) 실행

다우리교회 모든 가정은 매일 가정예배를 실행합니다. 아버지가 가장으로서 가정예배를 독려하며 주도하며 이끕니다. 아버지가 불가능한 경우는 어머니가 위임받아 가정예배를 인도할 수 있습니다.

3) 권면

다우리교회 목사와 장로는 심방 때 가정예배의 시행여부를 묻고 격려하고 부실한 경우는 권면합니다.

다우리교회에서 봉사와 섬김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2020-06-23T12:54:11+09:00

교회의 섬김과 봉사는 주로 직분자를 통해 이루어지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성도는 세 가지(선지자ㆍ제사장ㆍ왕) 직분으로 섬깁니다. 선지자로서 그리스도의 이름의 증인이 되고, 제사장으로서 자신을 감사의 산 제물로 그리스도께 드리고, 왕으로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자유롭고 선한 양심으로 죄와 마귀에 대항하여 싸우고, 이후로는 영원히 그와 함께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것입니다.

1)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림으로 봉사할 힘을 얻습니다.

2) 봉사와 섬김은 구원을 위한 조건이 아니라, 구원의 결과로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3) 봉사와 섬김은 성령님이 주시는 선물로 성화의 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4) 구원의 기쁨에서 감사의 표로 봉사와 섬김이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5) 성도는 먼저 하나님을 알아갈 뿐만 아니라, 교회에 필요한 섬김과 봉사를 행합니다. 예를 들면, 청소, 설거지, 아이 돌봄, 가르침이 있습니다.

6) 섬김과 봉사는 감사의 표이기에 자랑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높입니다.

7) 섬김과 봉사는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고 하나님 나라가 가정, 사회, 국가, 세계에서 이루어지도록 나아가야 합니다.

(1) 가정에서 자신의 위치와 지위(부모/자녀/형제자매)에서 섬기고 봉사합니다.

(2) 사회에서 생업으로 봉사할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의 일도 합니다.

(3) 국가를 위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섬길 수 있습니다.

(4) 세계 속에서 능력과 재능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섬길 수 있습니다.

다우리교회의 교인이 되어 신앙생활을 할 때 기쁨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2020-06-23T12:22:02+09:00

교회의 사역과 봉사는 억지나 강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교회의 사역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기쁨과  성령님이 주시는 자유로부터 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다우리교회는 자원하는 섬김과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기쁨과 자유함의 봉사와 섬김이 아니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그런 사역은 사역자의 믿음 생활에도 결코 유익이 없습니다.

1) 애찬: 다우리교회 주일 점심은 애찬(愛餐, Agape Supper)입니다. 가정마다 반찬을 준비해 함께 나눠 먹습니다. 분량은 자기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준비하지 못하는 가정을 위해 조금 더 해 올 수도 있습니다.

2) 설거지와 청소: 설거지(식사 시간 후)와 청소(오후 배움 시간 후)는 온 성도들이 함께 질서있게 기쁨으로 봉사합니다.

3) 성가대: 예배에 전문 성가대가 없지만, 온 성도가 성가대가 되어 함께 한 목소리로 합창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음률에 실어 노래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4) 헌금: 헌금은 신자의 모든 재물을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헌금은 예배 순서 안에 포함됩니다. 헌금은 자원함으로 기꺼이 풍족하게 합니다. 십일조나 기타 공간을 위한 헌금은 은행구좌로 자동이체나 혹은 입금을 해도 됩니다. 봉투를 이용하며 현재는 무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5) 봉사: 직분적 섬김 이외에, 여러 교회 내외의 봉사에 기쁨으로 참여합니다. 현재 여섯 개의 위원회(예배/교육/재정/구제/공간/선교)에서 봉사할 수 있습니다.

다우리교회가 추천하는 책이 있으면 읽고 싶은데 어떤 것들이 있나요?2020-06-23T12:51:51+09:00

<성경>

『두란노 이야기 성경』(두란노키즈 2009)

『스토리 바이블』(두란노키즈 2008)

『어린이 성경 이야기』(부흥과개혁사)

『Refo500 성경해설』(1~3권)(세움북스)

『약속과 구원』(평단문화사)

『반더발 성경연구』(1-3)(솔라피데)

『성경 정독집』(1-4)(여수룬)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세움북스)

『쉬운성경공부』(임경근 근간)

 

<신앙고백>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1-4)(부흥과개혁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생명의말씀사)

『도르트 총회 기독교 신앙을 정의하다』(아벨서원)

『벨기에 신앙고백 해설』(셈페르레포르만다)

 

<교리문답>

『특강 소요리문답』(상ㆍ하)(흑곰북스)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상ㆍ하)(흑곰북스)

『소요리문답, 삶을 읽다』(상ㆍ하)(새물결플러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1-4권)(성약)

『마틴 루터 대교리문답』(복있는사람)

 

<개혁신앙>

『개혁신앙 현대에 답하다』(SFC 2017)

『장로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부흥과개혁사)

『개혁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부흥과개혁사)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복있는사람)

『개혁교회 질서 해설』(셈페르 레포르만다)

 

<예배>

『예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1-2)(세움북스)

『특강 예배모범』(흑곰북스)

『개혁주의 예배신학』(P&R)

『개혁주의 예배론』(부흥과개혁사)

 

<세계관>

『개혁주의 기독교 세계관』(부흥과개혁사)

『기독교 세계관』(솔로몬)

『기독교 세계관이란 무엇인가』(SFC)

『크리스천 씽킹: 기독교 세계관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기』(카리스)

 

<자녀양육>

『No라고 말할 줄 아는 자녀양육』

『온전한 훈련 기쁨으로 크는 자녀』(홈앤스쿨)

『하나님의 약속을 따르는 자녀 양육』(지평서원)

『우리 아이 게임 절제력』(마더북스)

『성경 먹이는 엄마』(규장)

 

<교육>

『기독교 학교 이야기』(SFC)

『개혁주의 기독교교육의 새로운 지평』(생명의양식)

『신본주의 교육』(CLC)

 

<가정예배>

『콕 집어 알려주는 가정예배』(생명의말씀사)

『교리와 함께 하는 365가정예배』(세움북스 2014)

『소요리문답과 함께 하는 365교리묵상』(이레서원)

『가정예배』(그책사)

『가정예배는 복의 근원입니다』(미션월드)

『아버지는 가정 목회자』(미션월드)

『가정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생명의양식)

 

<결혼과 가정>

『결혼한 자들에게 명하노니』(그책의사람들)

『결혼을 말하다』(두란노)

『종교개혁과 가정』(SFC)

『가정아, 믿음의 심장이 되어라』(미션월드)

『결혼 건축가』(IVP)

 

<윤리>

『시대의 분별과 윤리적 선택』(SFC)

『교회가 꼭 대답해야 할 윤리문제들』(예영)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IVP)

 

<역사>

『세계 교회사 걷기』(두란노)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사』(흑곰북스)

『특강 종교개혁사』(흑곰북스)

『루터: 루터를 말하다』(세움북스)

『종교개혁자들과의 대화(12권): 예배 교회 역사 교육 가정 정치 경제 문화 학문 교리 과학 선교』(SFC)

『어둠 후에 빛: 세계 교회 역사 이야기』(셈페르 레포르만다)

『기독교 교회사』(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한국 장로교회사』(영문)

『한국 교회사』(이레서원)

 

<직분>

『성도가 알아야 할 7가지』(세움북스 2016)

『교회의 직분자가 알아야 할 7가지』(세움북스)

『성경에서 말하는 집사와 장로』(성약)

『성경에서 말하는 장로』(성약)

『직분자반』(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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