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서론 + 요한계시록 1장 박해 받는 교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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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John+啓示錄)은 사도 요한이 본 것을 기록한 계시입니다. “계시”, 곧 그리스어 아포칼립시스(Apokalypsis)는 1장 1절에 등장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계시”라는 단어는 유대 묵시 문학의 한 형태인 것처럼 보이지만, 요한은 자신의 특별한 의미로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계시’(Revelation)란 ‘뚜껑이나 덮개를 벗기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눈에 비밀처럼 보이는 미래에 관한 부분을 부분적으로나마 밝힌다(to reveal)는 의미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요한이지만, 진정한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계시의 기록자일 뿐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1:1)라고 선언하며 시작하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은 누가일까요? 요한은 세베대와 살로메의 아들(마 20:20; 막 16:1)로, 야고보의 형제이며 예수님의 제자중 하나입니다. 그는 로마 식민지 소아시아 서쪽에서 오랫동안 사역했습니다. 그래서 […]

유다서 서론 + 유다서 1장 거짓 교사들의 심판과 바른 교훈

유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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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Jude+書)는 유다가 불특정 그리스도인과 일반 교회에 쓴 편지입니다. 유다서는 베드로후서와 내용이 비슷합니다. 경고하는 이단도 같고 거짓 교리에 대해 인용하는 구약 내용도 같습니다. 두 편지 가운데 어느 것이 먼저 쓰였을까요? 뒷 편지가 앞 편지를 참고 했을 가능성이 있겠죠. 대체로 성경학자들은 베드로후서가 유다서보다 먼저 기록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유다(히브리 이름은 ‘Judah’이고 헬라어는 ‘Judas’)라고 스스로 밝히는 이 편지의 저자는 누구일까요? 1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라고 밝힙니다. 이 야고보는 수신자들이 이미 잘 아는 인물일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55절,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에 의하면, 예수님의 형제 가운데 야고보도 있고 […]

요한삼서 서론 + 요한삼서 1장 진리를 전하는 순회 전도자를 영접하라

요한삼서

 

요한삼서(John+參書)는 요한이 일반교회에 쓴 세 번째 편지입니다.

요한3서도 요한2서와 마찬가지로 “장로”가 저자입니다. 이 “장로”가 바로 사도 요한이라는 사실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수신자는 ‘가이오’입니다. 그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이 편지에 의하면 가이오는 신실한 자입니다. 요한2서와 달리 참 순회 전도자를 집에 영접하지 않은 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디오드레베가 그렇습니다. 장로는 그들을 책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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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삼서 1장 진리를 전하는 순회 전도자를 영접하라

주요 구절: 요삼 1:2

 

장로 요한은 “사랑하는 (1_____)”(1절)에게 편지합니다. “가이오”(Gaius)라는 흔한 로마인 이름입니다. 그는 이방인에서 그리스도인이 된 신자입니다. 그는 요한이 “참으로 사랑하는 자”(1절)입니다. “참으로”(in the truth)라는 표현은 ‘진리 안에서’로 번역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냥 인간적 사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사랑한다는 의미입니다. […]

요한이서 서론 + 요한이서 1장 진리와 사랑과 행함

요한이서

 

요한이서(John+貳書)는 사도 요한이 일반교회에 쓴 두 번째 편지입니다.

요한이서는 요한일서와 달리 분명한 편지 형식을 가지고 있으며 짧아 파피루스(Papyrus) 종이 한 장에 들어갈 정도입니다. 자신을 “장로”(1절)로 소개하는 저자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대체로 사도 요한으로 봅니다. 수신자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1절)입니다. “부녀”(婦女)는 성숙한 여성을 의미합니다. ‘교회’가 본래 여성 형인데 교회를 ‘신부’(계 12:1, 21:2, 9, 22:17)로 표현하는 것처럼 교회를 ‘부녀’, 곧 여성으로 표현한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편지의 수신자는 교회입니다. 교회에는 부모와 자녀들(“그의 자녀들”)이 함께 있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기록 시기는 주후 90-95년경으로 봅니다.

 

요한이서 1장 진리와 사랑과 행함

주요 구절: 요이 1:6

 

요한은 문안 인사(1-3절)에서 “진리”라는 말을 무려 4번이나 사용합니다. […]

요한일서 5장 세상을 이기는 영생하는 믿음

요한일서 5장 세상을 이기는 영생하는 믿음

주요 구절: 요일 5:13

 

요한은 마지막 5장에서 적 그리스도가 활동하는 “세상을 이기”(4절)기 위해 믿음이 필요하다고 가르칩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1___)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1절)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2____)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4절) 믿음의 내용은 당연히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5절)이라는 교리입니다. 정리하면, 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 곧 ‘중생’한 사람입니다. ‘거듭 난’ 자는 믿음을 가집니다(1, 4절).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2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의 (3____)들을 지키는 것”(3절)으로 나타납니다. 요한은 다시 믿음의 내용인 예수 그리스도를 ‘외적 증언’(6-9절)과 ‘내적 증언’(10-11절)으로 설명합니다.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

요한일서 4장 하나님 사랑 & 사람 사랑

요한일서 4장 하나님 사랑 & 사람 사랑

주요 구절: 요일 4:10

교회에는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곳이지만, 안타깝게도 ‘적 그리스도의 영’(3절)도 있습니다(1절). 성도는 모든 영을 다 믿어서는 안 되고 하나님께 속했는지 (1____)해야 합니다(1절). ‘이단’(異端)과 ‘정통’(正統)을 구별하는 기준은 신앙고백입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2___)”(2-3절)인지 아닌지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대교회 영지주의(Gnosticism)자들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었을 뿐이지 실제로 육체로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고 가르쳤습니다. 이 교리는 당시 교회에 큰 해악을 끼쳤습니다.

 

하나님에게 속했는지 세상에 속했는지는 그들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3___)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

요한일서 3장 사랑, 행함과 진실함으로!

요한일서 3장 사랑, 행함과 진실함으로!

주요 구절: 요일 3:16

참 신자의 다섯 번째 특징은 사랑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아는 것입니다(1절). 여섯 번째 특징은 지금 중생했으나(아직 완전하지 않지만) 장래에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2절)입니다. 일곱 번째 특징은 현재와 미래 사이에 긴장이 있고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1____)를 깨끗하게”(3절) 하는 것입니다. 죄(4-6절)가 아니라 선행을 향한 열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4절의 ‘죄를 짓다’는 상습적으로 불법을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6절의 “범죄하지 아니하나니”도 상습적으로 죄를 범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참 신자는 죄를 짓지만 곧 회개하고 돌아섭니다. 거짓 신자는 그렇지 않고 죄 가운데 계속 머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2____)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

요한일서 2장 대언자 예수 그리스도와 새 계명의 삶

요한일서 2장 대언자 예수 그리스도와 새 계명의 삶

주요 구절: 요일 2:16

참 신자도 죄를 짓습니다. 그렇지만 곧 죄를 회개하고 돌아섭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1___)에 있는 줄을 아노라.”(5절)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그분의 뜻과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3-4절). 앎은 행동으로 증명됩니다.

 

“새 계명”은 “옛 계명”과 다르지 않습니다(7절).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하면서 계명을 새롭(완전하)게 했다는 점에서 신약의 성도는 “새 계명”(8절)을 받았습니다. 계명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빛과 어둠이 함께 하지 못하는 것처럼 사랑과 미움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9-11절).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2____)에 있고, 또 어둠에 […]

요한1서 서론 + 요한일서 1장 빛이신 생명의 말씀

요한일서

2dbc840b1c707f683208d688(John+壹書)는 사도 요한이 일반교회에 쓴 첫 번째 편지입니다. 편지이지만, 문안 인사와 끝맺음이 없는 독특한 형식입니다. 하나의 설교문과 같습니다. 수신자가 누구인지 언급하지 않지만 에베소 근처의 소아시아 지역의 교회들을 향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요한일ㆍ이ㆍ삼서를 ‘공동’ 혹은 ‘일반서신’이라고 부릅니다.

본문에는 저자가 누구인지 언급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도 요한이 쓴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굳이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 성경학자들은 요한복음과 요한서신의 문체와 어휘가 너무나 비슷하기 때문에 당연히 요한을 저자로 봅니다.

저작 시기는 요한복음을 기록한 즈음으로 봅니다. 도미티아누스(Domitianus, 주후 51-96) 황제의 박해(주후 95년)에 대한 언급이 없고 초기 영지주의 이단 교리에 대한 경고(1:1; 2:22; 3:4; 4:2-3)가 있는 것으로 보아 대략 주후 […]

베드로후서 3장 심판의 날과 그리스도인의 구원

베드로후서 3장 심판의 날과 그리스도인의 구원

주요 구절: 벧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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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3장은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1-7절에서 사도는 거짓 선생들의 조롱을 비판하고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1____)이 어디 있느냐”(4절)라는 공격에 대답합니다. 둘째, 8-13절은 우리 주님이 도둑 같이 오실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동시에 세상은 멸망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세상의 멸망이 ‘내리막’이 아니고 ‘오르막’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셋째, 14-18절은 마지막 미혹을 조심하고 오래 참음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권면입니다.

 

거짓 선생들은 창조 세계는 변함이 없으니 하나님의 개입도 없다(이신론, 理神論 Deism) 면서 ‘예수님의 재림도 없다’(4절)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고 또 하나님이 직접 물로 세상을 심판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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