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9


레위기 23장 백성의 입장에서 본 이스라엘의 절기
레 23:2
* 이스라엘 백성의 절기와 명절(성경 전체 정리)
| 명절 | 성경 | 시기 | 방법 | 목적 | |
| 주요절기 | 안식일
|
창 2:2-3; 출 20:8-10; 31:12-17; 민 28:9-10; 신 5:12-15 | 매 주간의 일곱 번째 되는 날 | 모든 일 중단; 평상시의 두 배의 희생을 드림 | 여호와께 성별된 안식; 창조사역의 완성과 애굽으로부터 구원을 기념 |
| 나팔절대속죄일 | 레 23:23-25; 26-32 | 7월 1일; 7월 10일 | 화제를 드리며 쉬고 나팔을 붐; 스스로 괴롭게 함 | ||
| 유월절 무교절 | 출 12:1-27, 43-49; 레 23:5-8; 민 9:1-14; 28:16-25 | 유월절: 1월 14일무교절: 15-21일 | 어린양의 피; 처음 일주간 추수한 보리에서 무교병 먹음 | 애굽에서 풀려난 사실을 기념 | |
| 칠칠절
오순절 맥추절 |
레 23:9-21 | 유월절부터 7번째 안식일이 지난 후(50번째 날) | 추수한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림; 유교병을 드림 | 첫 추수를 감사 | |
| 초막절 | 레 23:33-43 | 과일과 포도 추수가 끝난 가을, 점차 7월 15-21일로 고정됨 | 사람이 많이 모이는 […] |
레위기 22장 제사장의 성결(2)과 제물의 성결
레 22:33

제사장 집안에 신체적으로 흠이 있는 사람도 성물을 먹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사장이라도 자신의 몸을 정결하게 관리하지 않아 부정하면 성물을 먹지 못합니다(1-9절).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내게 드리는 그 (1____)에 대하여 스스로 구별하여 내 (2____)를 욕되게 함이 없게 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2절) 직분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섬기는 자이기에 거룩해야 합니다. 직분자는 백성의 헌물로 주어지는 먹거리가 당연하지 않습니다. 직분자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부정한 상태이면 성물을 먹을 자격이 없습니다.
일반인은 당연히 성물을 먹지 못합니다. […]
레위기 21장 제사장의 성결(1)
레 21:1

제사장이 지켜야 할 정결에 대한 것입니다. 제사장은 일반 백성과 달리 더 거룩하고 구별되어야 합니다(1-9절). 대제사장은 일반 제사장보다 더 거룩하고 구별되어야 합니다(10-15절).
누구나 하나님의 성소에서 섬기는 자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구별한 레위인만 섬길 수 있습니다. 레위인 중에서도 신체적으로 흠이 있으면 안 됩니다(21절). 육체의 흠이 있는 자들은 (1____), 절뚝발이, 코가 불완전한 자, 지체가 더한 자, 발이 부러진 자, 손이 부러진 자, 곱사등, 난장이, 눈에 백막이 있는 자, 괴혈병에 걸린 자, 버짐이 있는 자, 불알이 상한 자입니다(16-20절). 이들은 제사장 사역에서 배제되지만, 하나님과의 교제와 긍휼하신 은혜를 누릴 자격까지 박탈당하지는 […]
레위기 20장 사형에 해당하는 죄들
레 20:2

20장의 내용은 18-19장의 반복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18-19장에는 금지 명령만 있습니다. 20장에서는 그 명령을 어길 때 주어지는 징벌과 결과가 나옵니다. 예를 들면 자식을 몰렉에게 주지 말라는 명령이 레위기 18장 21절에 나오는 데 20장에는 2-5절까지 그에 대한 징벌과 그것이 미치게 될 영향까지 언급합니다. “그의 자식을 (1____)에게 주면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2___)로 칠 것이요……그 지방 사람이 (3___) 본체 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그 사람과 그의 권속에게 (4____)하여……”(2-5절)
특별히 19장은 사형에 처해질 정도로 엄히 다스려야 할 목록을 일목요연하게 […]
레위기 19장 거룩: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레 19:37

19장에 열거되는 명령들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일반적 실천 규정입니다. 제사 의식과 관계되지 않고 삶과 연관된 것들입니다. 이웃사랑과 거룩한 삶은 연결됩니다. “너희는 (2____)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2절). 이 명령들 상당부분 십계명의 범위 안에 속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본래 종교적 예배의 영역에 속하지만, 본문에 나타난 거룩은 삶과 관련된 것입니다. 예배와 삶이 분리되는 이원론적 종교생활을 거부합니다. 예배는 거룩하고 삶은 세속적일 수밖에 없다는 논리는 레위기의 가르침과 거리가 멉니다. 삶의 모든 영역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일어나는 구체적인 행동 하나까지 간섭하시고 계십니다. 그것들 또한 종교적 행위와 동일하게 거룩과 관련됩니다. […]
레위기 18장 거룩한 백성의 거룩한 삶: 결혼과 성
레 18:30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와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를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3절).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과 구별되고 거룩합니다. 구별된 백성답게 하나님이 주신 규례와 법도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사람이 이를 (1___)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5절)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야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미 있는 삶, 곧 풍성한 삶, 건강, 자녀, 친구와 번영의 행복을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주어집니다(신 28:1-14). 신약 성경에는 말씀대로 살 때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마 19:17; 롬 10:5; 갈 3:12, 요 8:51).
“그러므로 너희는 내 (2____)을 지키고 너희가 들어가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
레위기 17장 제사할 장소와 생명의 상징 피
레 17:10
이제 레위기 후반부가 시작됩니다. 레위기 17-27장까지의 내용은 전반부(1-16장)와 다른 특징을 보입니다. 전반부가 공적인 예배와 삶에 관한 예식적 규칙에 관한 것이라면, 18-25장은 개인적 관점에서 다룹니다. 제사에 관한 것을 다루면서도 윤리적이며 사회적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17장은 전반부와 후반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합니다.
11-15장까지의 부정에 대한 내용은 17장 이후의 부정의 개념과 공통점이 있습니다. 죽음과 관련된 것입니다. 죽음은 생명과 하나님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살인’은 하나님의 생명에 대한 공격이기 때문에 부정하고, ‘우상숭배’도 생명의 하나님을 다른 신으로 대체하는 행위이기에 부정합니다. 생명을 만드는 남자와 여자의 성 행위도 잘못 사용했을 경우 부정합니다.
레위기 1-7장과 11장에서 고기와 피를 […]
레위기 16장 속죄일
레 16:2

16장은 1-2절에서 보여 주는 것처럼 10장의 나답과 아비후의 사망 사건 이후 연결되는 역사적 흐름의 연속입니다. “아론의 (1___)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1절) 하나님은 제사장 직임을 수행하다가 죽지 않도록 몇 가지 지침을 주십니다(2절). 그것이 16장 속죄일의 규정입니다. 제사장은 속죄소에 일 년에 한 번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어기면 죽습니다. 그리고 속죄일을 만들어 매 년 일곱 번째 달 10일(7월 10일)에 속죄일로 지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있는 부정으로 인하여 더럽혀진 성소를 깨끗케 합니다. 이 날을 ‘속죄일’이라 부릅니다.
대제사장은 몸을 씻은 후 지성소에 들어가 특별한 옷(4절)을 입습니다. 자신과 다른 제사장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기 위해 수송아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