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8일 주보


열왕기상 12장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으로 분리
왕상 12:20 (대하 10:1-19; 11:1-4)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어리석습니다. 의견을 경청하긴 하지만, 결정은 미련합니다. 경륜 있는 노인들의 자문보다는 친구들의 충동적 얘기를 듣고 백성을 ‘포학한 말’로 대합니다. 지혜는 단순히 경청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이 일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일어난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1___)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2___)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15절)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 10지파는 르호보암을 버리고 “공회”(민족 회의)를 통해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웁니다(20절). 여로보암이 정통성은 없지만 공회를 통해 이스라엘 절대다수의 지지(민주주의)를 받고 왕이 됩니다. 르호보암이 유다와 베냐민 두 지파로부터 쿠데타를 제압하기 위해 (3____) […]
열왕기상 11장 언약을 버린 솔로몬과 환란
왕상 11:1 (대하 9:29-31)

솔로몬의 영화도 잠시 뿐 이제 내리막길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말씀하시기를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1____)한 대로 온갖 일에 (2____)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9:4)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솔로몬은 그의 부와 영화의 최고점에서 언약을 어깁니다. “솔로몬 왕이 바로의 (3___)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4____)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1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방인들과 통혼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2절).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합니다. 후궁이 무려 (5____) 명, 첩이 (6____) 명입니다(3절). 사실 더 큰 문제는 다음입니다. 그 여인들이 솔로몬 왕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빼앗아 우상에게로 돌립니다(4절). (7____)의 […]
열왕기상 10장 솔로몬의 부와 영화
왕상 10:9 (대하 9:1-29)

솔로몬의 부와 영화에 대한 묘사가 이어집니다. 스바의 여왕도 솔로몬의 부와 지혜에 놀랍니다. 스바의 여왕의 눈에 비친 솔로몬의 왕궁과 성전의 화려함, 그리고 나라의 위격은 부러움을 자아냅니다(4-10절). 거기다가 솔로몬의 지혜까지 대단합니다. “당신의 (1____)와 복이 내가 들은 (2____)보다 더하도다.”(7절) 열심히 노력해 얻은 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지혜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다 (3_____)께서 솔로몬의 (4____)에 주신 (5____)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24절) 미국의 억만장자와 식사 한 끼하려고 엄청난 돈을 주고 만나려는 것과 비슷합니다. 지혜는 […]
열왕기상 9장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왕상 9:25 (대하 8:1-18)

하나님은 성전 봉헌 때 나타나 말하신 후 12년이 지난 때(주전 946년)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주전 966년 성전 건축을 시작하고 959년 10월 정도에 성전이 완공됩니다(6:38). 성전 봉헌식은 11개월이 지난 958년 9월 정도였으니 12년이 지난 때입니다. 솔로몬은 성전만 지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건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지은 성전에 거룩하신 당신의 이름과 눈길과 (1____)을 두시겠다(3절)고 하신 것은 분명히 은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과 법에 순종해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경우에는 거룩한 성전이라도 던져버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2____)이라도 내 앞에서 […]
열왕기상 8장 성전 봉헌식과 솔로몬의 기도
왕상 8:63 (대하 5:2-6:42; 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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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완성한 솔로몬은 언약궤를 다윗 성에서 새로 지은 성전으로 옮깁니다. 이스라엘 장로와 지파 대표들이 소집되었습니다(1절). 제사장들이 궤를 메고 옮깁니다(3절). “채가 길므로 채끝이 내소 앞 (1____)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8절)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라는 표현을 볼 때 열왕기는 바빌론에 의해 멸망하기 전 시드기야 왕 때에 기록된 것으로 보입니다.
언약궤를 성소에 놓고 제사장이 나올 때 여호와의 (2____)이 구름 형태로 나타납니다. 구름이 성전에 가득해 제사장이 도저히 서서 예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11절). 하나님이 성전에 오셔서 머무신다는 것을 가시적으로 보여준 […]
열왕기상 7장 왕궁의 건축과 성전 기물 제작
왕상 7:51 (대하 3:15-17; 4:2-5, 11-5:1)
솔로몬 성전을 건축한 것은 7년밖에 걸리지 않지만, 솔로몬 왕궁은 무려 (1____) 년이나 걸립니다(1절). 그렇지만, 저자는 솔로몬 궁전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1-12절에서 잠깐 언급하고 있을 뿐입니다. 9절에 돌을 “톱으로 켠 것”이라고 합니다. 땅 속에 묻힌 돌 가운데 바깥 공기를 만나기 전에는 톱으로 켤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 재질이 있습니다. 지하에서 떠 낸 돌덩이를 바깥에서 말리면, 딱딱한 돌로 변합니다.
13절부터 열왕기의 저자는 다시 성전 내부에 들어갈 물건들을 만드는 이야기를 이어갑니다(13-51절). 솔로몬이 성전 기물을 만들 기술자를 두로에서 데려옵니다. 이름이 “히람”(13절)입니다. 역대기에 의하면 ‘히람’은 […]
열왕기상 6장 성전 건축
왕상 6:1 (대하 3:8-14)

열왕기상 6장 1절은 구약 성경의 역사를 계산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1____) 땅에서 나온 지 480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4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2____)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역사가들은 솔로몬이 성전을 짓기 시작한 때를 약 주전 966년으로 봅니다. 이렇게 역사를 480년 거슬러 올라가면 출애굽 연도가 주전 1446년이 됩니다.
솔로몬은 이동이 용이한 성막이 아니라, 한 곳에 정착된 성전을 만듭니다. 이 성전은 고정된 형태입니다. 돌을 미리 다듬어서 가져왔기 때문에 성전 속에서는 (3____)이나 도끼나 모든 철 (4____)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7절). 성전 내부 장식도 […]
열왕기상 5장 성전 건축 준비
왕상 5:18 (대하 2:1-18)

솔로몬이 다윗을 이어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두로 왕 히람이 사신들을 솔로몬에게 보냅니다. “이는 히람이 (1____)에 다윗을 (2____)하였음이라.”(1절) 히람은 다윗이 궁전을 만들 때 건축 자재와 노동자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삼하 5:11). 솔로몬도 히람에게 사신을 보내어 성전건축을 위한 백향목과 노동자를 요청합니다. 몇 번의 조율 끝에 “약조”(12절)를 맺습니다. 히람은 백향목과 잣나무 재목을 바다를 통해 뗏목으로 엮어 운송하고 다윗은 밀과 기름을 해마다 주기로 합니다. 이렇게 솔로몬은 성전 지을 재목과 돌을 얻습니다(1절). ‘두로’는 세계 역사에는 페니키아(Phoenicia)로 알려진 나라입니다. 이 일을 위해 일꾼 3만 명을 임명합니다. 1만 명씩 교대로 레바논으로 가서 나무 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