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2장 비참한 예루살렘의 멸망
예레미야애가 2장 비참한 예루살렘의 멸망
애 2:20
예루살렘의 처참한 멸망은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적극적 진노의 결과입니다. “맹렬한 (1____)로 이스라엘의 모든 (2___)을 자르셨음이여”(3절) “딸 시온의 장막에 그의 (3___)를 (4___)처럼 쏟으셨도다.”(4절) “주께서 (5____) 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기셨음이여”(5절) “여호와께서 또 자기 (6____)을 버리시며, 자기 (7____)를 미워하시며, 궁전의 성벽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셨으매”(7절)
1-10절은 이스라엘의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표현합니다. 11-12절은 시인의 개인적 애통을 표현합니다. “내 눈이 눈물에 (8___)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9___)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10____)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11____)함이로다.”(11절) 13-17절에는 시인이 예루살렘을 위로할 뭔가를 찾아보지만 헛수고임을 표현합니다. 18-19절은 하나님을 향한 부흥을 소망합니다. “……네 마음을 주의 (12____) 앞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