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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6장 여덟째 환상: 왕과 제사장의 평화의 의논

스가랴 6장 여덟째 환상: 왕과 제사장의 평화의 의논

슥 6:13

 

여덟째 환상은 네 병거입니다. 구리로 된 두 산 사이에서 네 마리의 말이 이끄는 네 병거가 나와 북쪽 땅과 남쪽 땅, 그리고 온 땅에 두루 다닙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구리, 곧 청동으로 된 두 산은 하늘 문을 가리킨다고 믿었습니다. 특히 북쪽으로 나간 자들이 ‘하나님의 영’을 쉬게 하였다고 천사가 외칩니다(8절). ‘쉬게 하다’는 머물면서 활동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북쪽, 곧 바빌론에서 남아 있는 유대인에게 할 일이 있다는 것인데, 그들을 설득하여 돌아오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들을 말이 이끄는 병거에 싣고 올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스가랴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세 사람(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에게 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

스가랴 5장 여섯ㆍ일곱째 환상: 두루마리(죄의 심판)와 에바(죄의 제거)

스가랴 5장 여섯ㆍ일곱째 환상: 두루마리(죄의 심판)와 에바(죄의 제거)

슥 5:1

 

1-4절에는 여섯째 환상이 나오는데 날아가는 두루마리에 관한 것입니다. 크기가 거대합니다. 가로 10미터 세로 5미터 정도(길이 20규빗 × 너비 10규빗) 됩니다. 이 두루마리는 십계명 돌판처럼 양면에 앞 뒤 모두에 기록된 언약문서입니다. 두 종류의 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1____)질(3절)이고, 둘째는 망령되이 (2____)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4절).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입니다. 언약을 어긴 징벌입니다.

 

5-11절에는 일곱째 환상이 나옵니다. 에바는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에바를 깨끗케 할 것입니다. 에바(21-36리터의 바구니로 곡물의 양을 재는 단위) 속에 들어 있는 악(8절)의 상징인 “한 여인”(7절)이 나타납니다. 천사는 여인으로 상징되는 악을 에바 속에 던져 넣고 둥근 납 조각(뚜껑)으로 가둡니다. 이스라엘이 여인과 관련된 죄를 […]

스가랴 4장 다섯째 환상: 두 직분자를 통한 하나님의 일

스가랴 4장 다섯째 환상: 두 직분자를 통한 하나님의 일

슥 4:3

 

다섯째 환상이 잠이 깜박 든 스가랴를 깨웁니다. 스가랴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환하게 빛나는 순금 등잔대와 기름 그릇, 그리고 그 위에 있는 일곱 등잔을 봅니다. 기름 그릇으로부터 일곱 등잔으로 연결되는 일곱 관이 기름을 공급합니다. 등잔대 옆에는 “두 감람나무”가 있어 기름(감람유)을 제공하니, 등잔의 불꽃은 영원히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두 감람나무는 여호와의 두 종, ‘총독 스룹바벨’과 ‘제사장 여호수아’를 의미합니다.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이 완성될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운 직분자들입니다(14절).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일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이는 (1___)으로 되지 아니하며, (2____)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3___)으로 되느니라.”(6절) 그러니 ‘기름’은 ‘성령의 […]

스가랴 3장 넷째 환상: 죄 용서

스가랴 3장 넷째 환상: 죄 용서

슥 3:9

 

넷째 환상이 이어집니다. 욥의 경우처럼 (1____)이 하나님의 천사 우편에 서서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고발하며 대적합니다(1절). 본래 “사탄”은 ‘고발자’입니다. 아마도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호수아가 (2_____)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3절) 포로 귀환 후 종교 지도자였던 여호수아의 결점과 죄를 고발합니다. 여호수아의 더러움이 밝혀졌다고 하더라도 백성이 그의 직무를 비난하며 복종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의 직무 수행을 위하여 그의 죄를 해결해 주시고 대제사장의 직무를 계속할 수 있게 합니다. “그 더러운 (3___)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4____)을 (5____)하여 버렸으니 네게 (6______) 옷을 입히리라.”(4절)

요한계시록에는 흰 옷 입은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들은 주님의 […]

스가랴 2장 셋째 환상: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스가랴 2장 셋째 환상: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슥 2:1

 

셋째 환상(1-13절)이 이어집니다. 한 사람이 “(1____)줄”을 손에 잡고 예루살렘을 측량합니다(1-2절). 1장에 “먹줄”(1:16)이라고 표현 된 것과 같습니다. 예루살렘이 다시 재건될 것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와서 함께 살게 될 것인지 그 경계를 정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합니다. “예루살렘은 그 가운데 (2____)과 가축이 많으므로 (3____)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4절)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 가운데 머물 것입니다(10절). 그 날에는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11절).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와 성벽을 쌓을 필요가 없을 지경입니다. 성벽이 없어도 걱정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4___)로 둘러싼 (5____)이 되고 성 가운데서 (6____)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5절). 에덴동산을 화염검으로 지키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

스가랴 1장 첫째와 둘째 환상: 회개의 요청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스가랴 1장 첫째와 둘째 환상: 회개의 요청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슥 1:1

 

하나님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과거 언약백성인 이스라엘에게 선지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말했지만 거절하며 귀 기울이지 않았음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내게로 돌아오라”(3절)고 회개를 요청했고 “그리하면 내가 (1____)에게로 (2____)가리라”(3절)라고 약속했습니다. 마치 요구를 들어주면 약속을 주시겠다는 것처럼 보이지만, 구원의 은혜를 받은 언약백성에게는 이 요구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감사의 결과입니다. 이 감사의 삶을 사는 언약백성은 하나님과의 언약적 복을 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7-17절에는 스가랴가 본 첫째 환상이 나옵니다. 스가랴는 밤에 영화의 한 장면처럼 환상을 봅니다. 골짜기 속에 화석류 나무(가지가 무성한 상록수로 초막절에 초막을 짓는 데 사용)가 있습니다. 나무 아래 피할 수 있을 […]

스가랴 서론

스가랴

 

스가랴는 학개와 같은 시대에 예언한 제사장으로서 선지자의 역할을 했습니다(예레미야와 에스겔도 동일 함, 렘 1:1과 겔 1:3 참조). “다리오 왕 제 이년”(1:1; 학 1:1)에 예언했으니, 제1차 예루살렘 귀환(주전 538) 후 주전 520년 정도입니다. 스가랴의 활동 시기는 구약성경 에스라에 등장합니다.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스 5:1). 고레스 왕은 타민족 배려 정책으로 유다인을 예루살렘으로 귀환시킵니다. 귀환한 유다인이 주전 536년 이후 성전의 기초를 놓기는 하지만, 사마리아인의 강력한 반발(텃세)로 더 이상 진전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들이 나타나 하나님의 구원과 신실성을 선포하며 성전을 재건을 돕습니다. 스가랴는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실행은 더딘 것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

학개 2장 이전보다 영광스런 성전의 소망

학개 2장 이전보다 영광스런 성전의 소망

학 2:4

 

공사를 시작한 지 약 한 달 정도 지나(7월 21일) 학개가 다시 그들을 격려합니다.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1____)게 하여 (2___)할지어다.”(4절) 그럴 이유가 충분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4절)하기 때문입니다. 언약의 하나님은 언약의 말씀으로 계속 격려하며 두려워하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비록 이 성전이 과거의 영광과 비교할 때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3절), 이 (3____)에 여호와의 영광이 (4____)하게 될 것(7절)이라고 격려합니다. 아니 오히려 이 성전의 (5____) 영광이 이전 (6____)보다 클 것이라고 합니다(9절). 성전의 핵심 의미는 여호와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성전(겔 47장)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수는 요한계시록 22장에 2절에서 완성됩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과 함께 한다는 ‘임마누엘’의 약속은 […]

학개 1장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성전건축의 시작

학개 1장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성전건축의 시작

학 1:1

 

학개는 다리오(Darius, 주전 522-486 재위) 왕 통치 2년 6월 1일에 예언(설교)을(를) 시작합니다. 이 연대는 주전 520년으로 보입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1____)를 가져다가 (2____)을 건축하라.”(8절) 예루살렘에 돌아온 유다인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3____)하였다”(2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유다의 관심은 자신들의 삶으로 좁아져 있습니다. 여호와의 성전은 황폐한 상태로 있는데 여호와의 백성은 “판벽한 집”(잘 지어진 집)에 살고 있음이 옳지 않습니다. “내 (4___)은 (5____)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6____)의 (7___)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9절)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가뭄을 줍니다. 유다인은 극심한 가난과 어려움에 허덕여야 합니다(5-6, 10-11절).

 

학개의 권고는 유다인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총독과 제사장과 백성의 마음이 변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내가 너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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