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6장 신 광야: 만나와 메추라기
출 16:35
이스라엘 백성은 엘림을 떠나 신 광야에 와서 또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고기와 빵을 먹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왕 되신 하나님은 아침에 만나를, 저녁에는 (1______) 고기를 줍니다. 하나님은 왕처럼 자기 백성을 먹이고 보호합니다. 만나의 생김새를 보세요. “(2___)고 둥글며 (3____) 같이 가는 것”(14절) 입니다. 만나는 신기합니다. 하루 먹을 분량만 거두어야 합니다. 더 거두어봐야 다음 날이면 썩어버립니다. 하지만, 안식일을 위해 토요일에 이틀 분량을 거두어도 썩지 않습니다. 일용할 양식은 하늘로부터 내려옵니다.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주는 음식입니다. 7일 가운데 하루는 안식하며 쉬라고 하신 법을 지킬 수 있게 합니다. 하나님은 신기한 능력으로 자기 백성을 보호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신자는 (4_____) 날에도 거두러 나가지만 헛수고합니다(27절).
이 만나는 참 생명의 양식인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5____)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6_____)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7___)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요 6:32-35절)
답: 1. 메추라기, 2. 작, 3. 서리, 4. 일곱째, 5. 모세, 6. 아버지, 7. 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