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7장 욥의 대답(2)
욥 7:15
욥의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리고 그 고통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욥은 벌써 “여러 (1___)째”(3절)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 구나. 내 살에는 (2_____)와 흙덩이가 (3____)처럼 입혀졌고 내 피부는 굳어졌다가 터지는구나. 나의 날은 베틀의 (4___)보다 빠르니 희망 없이 보내는구나.”(4-6절) “이러므로 내 마음이 (5___)를 깎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숨이 막히는 것과 (6___)는 것을 택하리이다.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영원히 살기를 원하지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7___) 것이니이다.”(15-16절) 불쌍한 욥!
답: 1. 달, 2. 구더기, 3. 의복, 4. 북, 5. 뼈, 6. 죽, 7. 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