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6장 욥의 대답(1)

욥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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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항변이 시작됩니다. 친구로부터 도움을 기대했던 욥은 의외의 공격을 받습니다. 욥은 자신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토로합니다. 또 욥은 “나의 말이 (1____)하였구나”(3절)라고 후회합니다. 욥이 자신의 생일을 저주했던 것(3:1)을 기억한 것 같습니다.

그 고통은 마치 사람이 화살에 맞고 독을 마신 것 같다고 묘사합니다. “전능자의 (2____)이 내게 박히매 나의 (3___)이 그 (4___)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4절) 욥의 육체적 고통도 크지만 더 큰 고통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두려움”입니다.

욥의 고뇌는 계속됩니다.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5____)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6____) 가운데서도 (7____)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10절, 참고 24절) 욥은 자신의 죄 때문에 인과응보식으로 고난 받는 것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이 말은 욥 자신이 의인이라는 말이 아니라, 자신의 고통이 죄에 대한 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답: 1. 경솔, 2. 화살, 3. 영, 4. 독, 5. 위로, 6. 고통, 7.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