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7장 엘리후의 욥에 대한 말(5)

욥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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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장의 내용이 이어집니다. 엘리후는 인간의 능력이 보잘 것 없기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믿고 찬양하고 노래할 뿐이라는 말로 자신의 훈계를 마무리합니다.

 

“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수 (1___)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정의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2____)하고 그는 (3____)로 지혜롭다 하는 모든 자를 무시하시느니라.”(23-24절)

 

이렇게 엘리후의 착한 말 대잔치가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