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5장 엘리후의 욥에 대한 말(3)

욥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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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은 계속 침묵합니다. 엘리후의 세 번째 훈계가 계속됩니다. 엘리후는 하나님이야 말로 사람의 범죄와 의와 상관없이 일하시는 분임을 주장합니다(6-8절). 욥은 하나님이 기도를 듣지 않는다고 불평했습니다. “헛된 것은 하나님이 결코 (1___)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2____)보지 아니하심이라.”(13절) 과연 욥이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렸을까요? 엘리후는 그 점을 지적합니다. 엘리후의 욥에 대한 정죄는 날카롭습니다. 남의 눈에 티는 어떻게 그렇게 잘 볼 까요!

 

답: 1. 듣, 2.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