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2장 소발에 대한 욥의 대답(1)
욥 12:6
욥은 소발의 정죄에 대답합니다. “너희만 (1___)으로 (2____)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3____)도 죽겠구나!”(2절) 욥은 여전히 자신을 “의롭고 온전한 자”(4절)라고 강변합니다. 물론 이 말은 욥이 무죄하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을 의롭다 칭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욥은 세상의 뒤틀려진 현실을 제시합니다. “강도의 장막은 (4____)하고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자는 (5____)하니 하나님이 그의 손에 (6____) 주심이니라.”(6절) 친구들이 지극히 공식적이고 일반적인 답만 찾아 가르치려는 것에 대해 욥은 매우 불편해 합니다. 욥 자신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지혜에 대해서도 인정합니다(13-25절). “지혜와 (7____)이 하나님께 있고 (8____)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그가 헐으신 즉 다시 (9____) 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 즉 놓아주지 못하느니라.”(13-14절) 욥도 구구절절 옳은 말을 할 줄 압니다. 옳은 말 대단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답: 1. 참, 2. 백성, 3. 지혜, 4. 형통, 5. 평안, 6. 후히, 7. 권능, 8. 계략, 9. 세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