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장 초막절 교훈
주요 구절: 요 7:38
유대인의 명절 (1_____)이 가깝습니다(2절).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에게 명절에 유대로 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내라고 했습니다(3-4절). 형제들도 예수님을 영혼의 구원자 메시아로 보지 않고 정치적 해방자도 생각하고(5절) 있습니다. 초막절의 화두(話頭)는 역시 ‘예수’입니다.
예수님은 초막절 막바지에 합류합니다. 14-24절은 5장 19-47절에 나타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친 사건과 연결됩니다. “모세의 (2____)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한 것으로 너희가 내게 노여워하느냐?”(23절)
또 유대인은 ‘예수님이 어디 출신이냐’를 가지고 논쟁합니다. 예수님이 스스로 ‘참되신 분’(28-29절)으로부터 왔다고 하자 유대인이 예수님을 붙잡으려 합니다. 그러나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행에 옮기지 못합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님이 복음을 선포합니다. “…누구든지 (3___)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4____)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out of his heart)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38절)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받게 될 (5____)을 가리킵니다(39절). 예수님은 아직 (6____)을 받지 않으셨기 때문에 (7____)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합니다(39절). 성령님은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후 오순절에 강림합니다.
| 생각하기 | |
| 영적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 |
| 해답 | |
| 답: 1. 초막절, 2. 율법, 3. 목, 4. 성경, 5. 성령, 6. 영광, 7. 성령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