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장 오병이어ㆍ생명의 떡ㆍ영생의 말씀
주요 구절: 요 6:27
“그 후에 예수께서 (1_____)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1절). “디베랴”(Tiberias)라는 이름은 헤롯 안티파스가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Tiberius)를 기념하여 갈릴리 바다 서쪽 해안에 도시를 세운 후 ‘갈릴리 바다’를 칭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 오천 명을 먹이시고도 열두 광주리를 남기(13절)는 (2____)을 보입니다(14절). 사람들은 그 표적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여 예수님을 “억지로 붙들어 (3____)”으로 만들려고 합니다(15절). 그들은 예수님의 표적, 곧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4____)을 위하여”(27절) 일해야 할 것을 모릅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5___)는 것”(29절)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를 주었지만, 이제 하늘에서 생명의 빵을 주겠다고 선포합니다. “…나는 생명의 (6___)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35절) 유대인은 예수님과 그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하니 수군거리며 놀립니다. 예수님은 계속 복음을 선포합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7____)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이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51절) 이 말씀을 가버나움 회당에서 전했는데 제자들이 이해 못합니다. 그 때 말합니다. “…내 (8_____)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65절). 자신의 배를 채워주는 왕이 될 것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실망하고 예수님을 떠납니다.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66절) 가룟 유다의 배신에 대해서도 두 번이나 예언합니다(64, 70-71절)
답: 1. 디베랴, 2. 표적, 3. 임금, 4. 양식, 5. 믿, 6. 떡, 7. 영생, 8.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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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명의 떡인 성경을 얼마나 어떻게 읽고 묵상하나요? | |
해답 | |
답: 1. 디베랴, 2. 표적, 3. 임금, 4. 양식, 5. 믿, 6. 떡, 7. 영생, 8.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