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5장 아사의 종교개혁
대하 15:16 (왕상 15:9-24)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아사를 맞이한 사람은 오뎃의 아들 (1_____) 선지자입니다(1-2절). 만약 하나님에게 순종하면 하나님도 복을 주실 것이라는 언약을 다시 확인합니다(2-7절). “너희는 (2___)하게 하라. 너희의 (3___)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4____)이 있음이라.”(7절) 아사 왕은 그의 말씀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더 철저한 개혁을 시도합니다. “가증한 물건들”을 없애고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도 없애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에 있는 여호와의 (5____)을 재건”합니다(8절).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없습니다. 아마 북 왕국과 전쟁을 했을 때 빼앗은 땅인 것 같습니다. 에브라임 지파는 유다 지파 북쪽에 위치한 베냐민 지파 바로 위에 있습니다.
아사 왕은 유다와 베냐민에 사는 백성을 예루살렘으로 소집합니다. 아사 왕 즉위 15년 째, 3월, 아마도 오순절로 추정되는 절기입니다. 여기에는 에브라임과 (6_____)와 시므온 족속도 함께하는 데(9절) 아사 왕의 종교개혁을 보고 남쪽으로 내려와 살던 경건한 무리입니다. 북 왕국의 배교에 견디지 못하고 언약의 하나님을 찾아 망명 온 자들입니다. 모든 백성은 하나님만 섬기기로 언약합니다(12절). 감격적입니다.
아사의 개혁은 자신의 집 안에서부터 이루어집니다. 아사의 어머니 (7_____)를 태후의 자리에서 폐합니다(16절). 왜냐하면 그녀가 아세라의 가증한 (8____)을 만들어 섬겼기 때문(16절)입니다. 마아가는 아사의 아버지, 아비야의 어머니이고 압살롬의 딸인데, 아사의 어머니로 기록된 것은 아사의 어머니가 일찍 죽고 할머니가 그 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답: 1. 아사랴, 2. 강, 3. 손, 4. 상급, 5. 제단, 6. 므낫세, 7. 마아가, 8. 목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