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0복과 저주’, 양자택일하라!

신 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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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백성들에게 복과 저주 가운데 양자택일할 것을 명령합니다.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지키라……듣지 아니하고…..그를 섬기면……반드시 망할 것이라……생명을 택하고……그를 의지하라……”(15-20절)

 

언약의 요구를 지키지 못해 저주를 받아 다른 나라로 팔려간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언약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하나님께서 다시 복을 주실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돌아오다’라는 말은 ‘회개하다’는 뜻입니다. 어긋난 발걸음을 멈추고 다시 돌아오는 것, 그것이 ‘회개’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새 마음을 주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1____)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2____)하게 하사 너로 (3____)을 얻게 하실 것이며”(6절)

하나님의 요구는 순종하기 어려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4____)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 하늘에 가서 그의 명령을 가지고 와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12절). (5____) 밖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다를 건너가서 그의 명령을 가져올 필요도 없습니다. “오직 그의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6___)에 있으며 네 (7____)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14절)

고대 언약식에서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8____)과 땅을 증거로 삼습니다(19절).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9____)를 삼노라.”(19절)

 

답: 1. 마음, 2. 사랑, 3. 생명, 4. 하늘, 5. 바다, 6. 입, 7. 마음, 8. 하늘, 9.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