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7편 창조주 하나님을 즐거워할 자, 그의 택한 백성!

시 97:1

 

여호와는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왕이십니다(1절). “여호와께서 (1____)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2____)할지어다.”(1절) 창조주 하나님은 왕으로서 온 우주를 다스립니다. 구름흑암의와 공평번개하늘은 하나님의 창조와 다스림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반대입니다. “조각한 (3____)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4____)”(7절)합니다. ‘악을 (5____)’합니다(10절). 그런 자는 모두 “수치를 당할 것”(7절)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구름과 흑암”(2절), 그리고 “의와 공평”(2절), “불”(3절), “번개”(4절)로 표현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택한 백성, 곧 시온과 유다의 딸들만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던 악인들은 멸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인의 심판은 성도에게 기쁨입니다(8절).

 

답: 1. 다스, 2. 기뻐, 3. 신상, 4. 자랑, 5.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