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3편 낙심 속에서 하나님을 갈망함(2)
시 43:5
본래 이 시는 42편과 하나의 시였습니다. 43편에 제목이 없고 42편과 같은 후렴(6절)이 반복되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시인은 사람들로부터 박해받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있다고 느낍니다(2절). 그래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1____)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2____)를 변호하시고 간사하고 (3____)한 자에게서 나를 (4____)소서.”(1절) “나라”는 ‘백성’을 의미합니다. 시인은 “주의 거룩한 산”, 곧 “주께서 계시는 곳”(3절)에 이르러 제단에서 예배합니다. “하나님이여, 나의 (5_____)이여, 내가 (6____)으로 주를 (7____)하리이다.”(4절)
성도는 낙심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도우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이 시에는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답: 1. 판단, 2. 송사, 3. 불의, 4. 건지, 5. 하나님, 6. 수금, 7.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