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5편 구원 받은 자의 감사

시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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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5편도 34편처럼 ‘개인적 시’입니다. 적의 공격으로부터 고난당하는 성도가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하는 절규어린 기도입니다. 이 시는 세 부분(1-10절, 11-18절, 19-28절)로 나뉩니다. 각 부분 첫머리는 경건한 자의 고난에 대해 표현합니다. 이어서 구원을 요청합니다. 마지막으로 찬양이 따릅니다.

 

성도가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악한 자가 공격을 합니다. 성도가 약할 때 악인의 공격은 더 아픕니다. “그들이 (1____) 없이 나를 잡으려고 그들의 (2____)을 웅덩이에 숨기며 까닭 없이 내 (3____)을 해하려고 (4____)을 팠사오니”(7절) 악인의 공격은 경건한 자가 ‘병’(13절)과 ‘넘어짐’(15절), ‘재난’(26절)을 당할 때에 더 거셉니다. 시인은 기도합니다. “주여, 어느 때까지 (5____)하시려 하나이까? 내 영혼을 저 (6_____)에게서 구원하시며 내 (7____)한 것을 사자들에게서 건지소서.”(17절) “내 유일한 것”은 “내 생명”(4절)을 의미합니다.

 

마침내 성도는 구원의 기쁨을 하나님께 노래합니다. “나의 (8___)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9____)하리이다.”(28절) 구원 받은 자의 할 일은 감사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찬송”입니다.

 

답: 1. 까닭, 2. 그물, 3. 생명, 4. 함정, 5. 관망, 6. 멸망자, 7. 유일, 8. 혀, 9. 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