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편 창조세계와 말씀에 계시된 하나님의 영광!
시 19:1
시편 19편은 15편과 24편의 중간에 있으면서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창조물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1-6절)과 영광의 발현인 말씀(율법, 7-13절)에 관한 노래로 든든한 기초를 이룹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1____)을 선포하고 (2____)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날은 (3___)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4____)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5___)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6___)를 위하여 하늘에 (7____)을 베푸셨도다.”(1-4절) 시편 19편은 시편 1편과 119편을 생각나게 합니다. 내용적으로 119편의 축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증거”ㆍ“지혜”ㆍ“교훈”ㆍ“계명”ㆍ“도”ㆍ“법”이라 표현(7-9절)하며 그 고귀함을 노래합니다. “금 곧 많은 (8____)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9____)이 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10____)를 받고 이것을 (11____)으로 상이 크니이다.”(10-11절)
그렇지만 시인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하나님께 죄를 깨닫게 해 달라고 간구하며 용서를 기도합니다(12-13절). 마지막 시인의 고백은 우리 마음 속 깊숙이 박힙니다. “나의 (12____)이시요, 나의 (13_____)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14___)과 마음의 (15____)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14절) 아멘!
답: 1. 영광, 2. 궁창, 3. 날, 4. 지식, 5. 통, 6. 해, 7. 장막, 8. 순금, 9. 송이, 10. 경고, 11. 지킴, 12. 반석, 13. 구속자, 14. 말, 15. 묵상
Wikipedia: Ebenezer Sibly’s Astrology”, in A New and Complete Illustration of the Occult Sciences by Ebenezer Sibly [1751-1800, M.D. F.R.H.S., Embellished with Curious Copper-Plates, London, 1806., fromoldbook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