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3장 다윗의 마지막 말과 그의 용사들
삼하 23:5 (대상 11:10-47)
다윗은 자신이 등불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의 영)이 다윗을 통해 당신의 말씀을 하시고 일하신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을 의지해 ‘의로운 통치자’가 나타날 것을 소원합니다.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1____)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그는 돋는 (2___)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3____)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4____)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5____)과 나의 모든 (6____)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3-5절) 사무엘하 7장 8-19절에서 다윗의 집을 세워주시리라 약속하신 언약을 회상합니다. 다윗은 의로운 통치자로서 치료의 광선을 비추실 참 왕이 오실 것임을 기대합니다.
다윗을 도왔던 훌륭한 군인들의 이름이 나열됩니다. 첫째 세 명(13절의 “세 사람”과 다름)의 영웅은 8-12절에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의 전쟁에 함께 한 진정한 영웅은 (7_____)이십니다(10, 12절).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8____)게 하였으므로……”(10절) 둘째 세 명의 영웅은 13-23절에 나옵니다. 다윗을 위해 적진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길어온 자들입니다. 셋째 30명의 영웅들은 24-39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답: 1. 공의, 2. 해, 3. 광선, 4. 언약, 5. 구원, 6. 소원, 7. 여호와, 8.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