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장 이스라엘의 구원과 하나님의 섭리
주요 구절: 롬 11:25
바울은 유대인에게도 구원의 은혜가 남아 있음을 엘리야 시대에 하나님이 7천 명을 남겨두신 것에서 찾습니다.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1____) 자가 있느니라.”(5절) 구원이 이방인에게 넘어간 것은 유대인으로 하여금 시기가 나게 하려는 것입니다(11절). 바울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하려는 것에는 동족 유대인의 구원을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14절). 그렇기 때문에 이방인은 결코 자신이 누리는 구원을 자랑하거나 교만한 자세를 가져서는 안 됩니다.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2___)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3____)워하라.”(20절)
그러나 유대인의 구원이 어떻게 진행될 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 점을 바울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4____)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33절) 하나님의 섭리는 정말 놀랍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작정과 섭리를 찬양할 뿐입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5___)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6____)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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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은 자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입니까? | |
해답 | |
답: 1. 남은, 2. 믿음, 3. 두려, 4. 지식, 5. 주, 6. 영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