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T18:55:08+09:00

성품

샘물학교 교목 당시 학생들과 부모 교육으로 성품을 가르쳤다.
다우리 교회 개척 후 한 달에 한 편씩 성품 주제 설교를 했고, 그것 가운데 9개를 선정해서 책으로 냈다.

2023-01-13T21:39:08+09:00

<한국 교회사 걷기>

‘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종교 도서 30권’에 포함된 것이다.

한국 역사와 교회에 일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따라 정리했습니다.

2020-06-17T10:16:13+09:00

『소요리문답과 함께 하는 365 교리 묵상』 (이레서원, 2019)

이 책은 개인 묵상(QT) 시간에 교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별히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룹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7일 가운데 하루치는 복습하면 토론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020-06-17T10:16:27+09:00

『종교개혁, 왜 오직인가?』 (공저; 생명의양식, 2019)

이 책은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교회회연합 ‘종교개혁신앙강좌’에서 발표된 다섯 가지 종교개혁 모토를 싣고 있다.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 필자는 마지막 주제를 다루었다.

2020-06-17T10:16:44+09:00

『종교개혁과 가정』 (SFC, 2017)

본서는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 기념으로 고신총회가 추진한 사업의 일환으로 <종교개혁자들과의 대화 시리즈>의 제5권에 해당됩니다. 이 시리즈는 12권으로 ‘1. 예배’, ‘2. 교회’, ‘3. 역사’, ‘4. 교육’, ‘5. 가정’, ‘6. 정치’, ‘7. 경제’, ‘8. 문화’, ‘9. 학문’, ’10. 교리’, ’11. 과학’, ’12. 선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가정’을 다루었습니다. 16세기 종교개혁이 변혁시킨 것 가운데 가정만큼 클까, 싶습니다. 개혁가들은 성직자의 종신독신제를 비성경적으로 보고 혼인했으며, 가정을 회복시켰습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되찾은 것이죠.

2020-06-17T10:16:50+09:00

『교회의 직분자가 알아야 할 7가지』 (공저; 세움북스, 2017)

<개혁정론> 집필자들의 글을 모은 것입니다. 포함된 주제는 ‘장로’, ‘임직’, ‘교회의 회의’, ‘기도’, ‘찬송’, ‘심방’, ‘교회의 미래’입니다. 필자가 쓴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역사에서 본 장로 직분”, “직분자의 소명”, “회의는 누가 어떻게 인도해야 하는가?”, “기도, 언약적 대화”, “찬송의 의미”, “한국교회 다음 세대 어떻게 할 것인가?”

2020-06-17T10:17:00+09:00

『담임목사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7가지』 (공저; 세움북스, 2016)

웹진(Webzine) <개혁정론>(www.reformedjr.com)에 연재했던 그들을 모아 책으로 묶은 것입니다. 개혁신앙으로 교회를 세우는 한국 현실, 설교, 성례, 헌금, 혼인, 장례, 개척에 대한 주제를 쉽게 다루었습니다. 필자의 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설교, 말씀의 봉사”, “‘울타리가 없는 성찬’과 ‘울타리가 있는 성찬'”, “헌금(봉헌)이란 무엇인가?”, “결혼 예식문”, “교회 개척, 아직도 필요한가?”

2020-06-17T10:17:05+09:00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세움북스, 2014)

필자는 가정예배 에서 교리적 신앙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1563)의 순서를 따라 내용을 쉽고도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일 주일 가운데 1일 분량은 ‘성품’ 주제를 다루어 가정에서 자녀들의 신앙교육 뿐만 아니라, 생활 훈련도 교육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