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장 솔로몬의 잠언(9): 말에 미련한 자와 지혜로운 자
잠언 18장 솔로몬의 잠언(9): 말에 미련한 자와 지혜로운 자
잠 18:12

이어지는 교훈은 주로 말과 입의 악한 영향과 다툼을 이기고 바른 판단을 하는데 관한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의 말은 깊은 물과 같지만, 미련한 자의 말은 수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미련 한 자의 말하기 특징은 ‘자기 의사만 드러내고’(2절), ‘다툼을 일으키고’(6절), ‘남의 (1___)하기를 좋아하고’(8절), ‘사연을 듣기 (2___)에 대답을 먼저 주려고 하는 것’(13절), ‘엄한 말’(23절)을 합니다.
특히 재판에서 악인을 두둔하고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은 악합니다(5절). 가난한 자의 사연을 듣기 전에 재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송사에서는 먼저 온 사람의 (3___)이 바른 것 같으나 […]





존재하는 ‘악인’과 ‘미련한 자’와 ‘사악한 자’와 ‘거만한 자’에 대한 의인의 자세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훈합니다. 성도는 악인이 잘 되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지도 말고 그것 때문에 그들과 함께 어울리려고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1. 21절). 동시에 악인의 행동을 보고 (1___)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19절). 악인에게는 장래가 없고 등불이 곧 꺼지며 재앙이 속히 임할 것입니다(17, 21-2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