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4장 여호와의 심판의 날
말라기 4장 여호와의 심판의 날
말 4:5
말라기 선지자는 마지막 심판의 날을 예언합니다. 악인과 의인을 분리하는 날입니다. “용광로 불 같은 날”과 “그 이르는 (1___)”(1절), “내가 (2___)한 날”(3절), “여호와의 크고 (3____)운 날”(5절)이 오면 이스라엘 백성이 헷갈리던 것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판의 날에는 하나님의 공의가 그를 경외하는 자의 상처를 치료할 것입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4___)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5____)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2절)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하나님의 사자(엘리야)를 보낼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신약성경은 세례 요한을 말라기가 예언한 엘리야의 성취로 봅니다(마 11:10-14, 17:10-13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