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4장 바울의 마지막 권면
골로새서 4장 바울의 마지막 권면
주요 구절: 골 4:18
기도는 호흡과 같습니다. “기도를 계속하고”(2절).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며 일해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1____) 있으라.”(2절) 땅의 것을 생각하고 위엣 것을 찾지 않는 사람은 제대로 감사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원을 감사하며 동시에 거짓 교사와 거짓 교훈을 분별해야 합니다. 바울은 비밀한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도록 기도를 요청합니다. 그는 지금 옥에 갇힌 신세지만 복음을 향한 부르심에 충실합니다. 그는 골로새교회의 기도로 그 일을 하기 원합니다(3-4절). “외인에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2____)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3____)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5-6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