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장 광야교회를 공격하는 사탄
요한계시록 12장 광야교회를 공격하는 사탄
주요 구절: 계 12:6
세상의 마지막이 가깝습니다. 계시록 11장 마지막에서 일곱 번째 나팔이 울려 퍼졌습니다. 만왕의 왕 됨이 선포되었습니다. 이제 세 번째 화(禍), 마지막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곧 바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죄가 더 발전하도록 놔둡니다. 세상에 관영하는 미움과 저주가 사탄으로부터 온다는 것과 교회의 핍박을 상세히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무시무시하며 정당하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보아야 합니다. 계시록은 이러한 모든 교회에 대한 사탄의 증오를 ‘여자’와 ‘용’의 환상으로 보여 줍니다.
먼저 하늘에 큰 (1____)이 보입니다(1절). 여기서 ‘이적’(異蹟 Sign)이란 표징을 말합니다. “큰 표징”은 세상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