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6장 일반인의 헌신, 나실인 제도와 아론의 축복
민수기 6장 일반인의 헌신, 나실인 제도와 아론의 축복
민 6:27

‘나실인(Nazir+人)’(Nazirite)이 무슨 말입니까? ‘나실’(Nazir)은 ‘구별’이라는 뜻입니다. ‘인(人)’은 ‘사람’입니다. ‘구별된 사람’이라는 뜻이지요.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나실인은 삼손(삿 13:5)입니다. 사무엘(삼상 1:11)과 세례요한(눅 1:15)도 부모가 서원한 나실인으로 보입니다.
본래 하나님께 헌신된 거룩한 사람은 레위인뿐입니다. 하지만, 일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자신을 헌신하고자 할 경우 일정한 기간을 정해 하나님께 서원하면서 시작되고 끝납니다. 그러므로 ‘나실인’은 누구나 […]
해 일할 레위인은 30-50세 나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어른이 봉사할 수 있습니다. (1____) 자손이 2,750명(36절), (2_____) 자손이 2,630명(40절), (3_____) 자손이 3,200명(44절)으로 모두 8,580명입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