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9장 언약백성의 비참한 현실
예레미야 9장 언약백성의 비참한 현실
렘 9:1
예레미야를 ‘눈물의 선지자’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1___)은 눈물 (2____)이 될 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3____)로다.”(1절) 예레미야는 백성의 죄와 그로 인해 그들에게 임할 될 비참한 미래를 바라보며 슬퍼하며 애통해 합니다. 유다의 죄를 묘사한 것을 들어 보십시오. “간음하는 자”(2절), “반역한 자의 무리”(2절), ‘거짓을 말함’(3절), ‘진실하지 아니함’(3절), ‘악에서 악으로 진행함’(3절), ‘하나님을 알지 못함’(3절), ‘형제마다 완전히 속임’(4절),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4절), ‘속이는 일 가운데 있음’(6절) 그들은 마음과 혀와 입으로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악한 죄에 대해 심판을 경고합니다. 이 심판의 선포로 예레미야는 마음이 아픕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게 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는 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