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장 성전건축을 준비하다
역대하 2장 성전건축을 준비하다
대하 2:1 (왕상 5:1-18; 6:1-38)
궁궐 건축은 “솔로몬의 이름”(왕위/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1____) 건축은 “여호와의 이름”(왕위/영광)을 위한 것입니다(1절). 사실 어느 누가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수 있을까요? 인간은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집을 지을 자격이 없습니다. 솔로몬은 그것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누가 (2____)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내가 (3____)이기에 어찌 능히 그를 위하여 (4____)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5____)하려 할 따름이니이다.”(6절) 분향은 기도와 같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언약백성이 하나님과 대화하며 사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영광이고 즐거움(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1문)이라는 것을 고백한 것입니다.
솔로몬은 두로 왕 후람에게 편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