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5일 주보


역대하 13장 남북 전쟁: 아비야 <=> 여로보암
대하 13:18 (왕상 16:1-8)

역대기는 아비야(열왕기는 아비얌이라고 표기) 왕의 죄에 대해 언급하지 않습니다. 대신 남 왕국 유다를 통한 다윗 왕가에 대한 하나님의 “소금언약”(5절)이 왕들의 죄에도 불구하고 끊어지지 않고 지속됨을 보여줍니다(왕상 15:4). 남북 동족상잔의 비극 속에서 언약적 믿음의 차이를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북 왕국은 여호와의 언약을 떠납니다. 레위인을 추방하고 “누구를 막론하고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끌고 와서 (1____)을 받고자 하는 자마다 허무한 (2____)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9절). 북 왕국 80만 명과 싸우는 남 왕국 (3____)만 명은 절대적 열세입니다(3절). 남 유다 왕 아비야는 언약백성의 정통성을 믿음으로 […]
역대하 12장 언약적 벌과 회개
대하 12:5 (왕상 14:25-28)

인간은 어리석게도 잘 될 때 교만하며 하나님을 떠납니다. 지도자가 죄를 지으면 백성이 본 받습니다. “르호보암의 나라가 (1____)하고 세력이 (2___)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1절) 하나님은 이집트 왕 시삭(Shishak)을 시켜 르호보암을 칩니다. 시삭은 북 이스라엘 여로보암이 망명 갔을 때 보호해 준 이집트의 왕입니다. 여로보암이 시삭과 정치적 동맹관계를 맺고 유다를 공격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시삭은 르호보암을 벌주는 하나님의 징계의 채찍일 뿐입니다.
이 전쟁에 대해 르호보암과 이스라엘의 장관들은 하나님 앞에 겸비합니다(6절).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3___)로우시다”(6절) 하나님이 시삭을 통해 […]
역대하 11장 어수선한 정치 상황과 르호보암의 통치
대하 11:17 (왕상 12:21-24)

다윗 왕가를 배반하고 이스라엘의 10지파가 떨어져나가자, 르호보암은 유다와 베냐민 지파를 모아 18만 명의 군인으로 열 지파와 전쟁을 하려 합니다. 그러나 (1_____) 선지자가 전쟁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2절). 이번에는 르호보암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공격 대신 방어를 위해 성을 더 튼튼하게 하고 남쪽과 서쪽에 요새를 만들어 이집트의 공격에도 대비합니다. 르호보암은 정복자가 아니라, 방어자입니다(5-12절).
역대하 11장 13-17절에는 열왕기에 나오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 각 지방에서 제사장 그룹과 레위인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대거 이주해 온 사건입니다. 북 왕국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이 레위인을 내쫓고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를 세우고 일반인을 제사장으로 세웠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성경을 […]
역대하 10장 북 10개지파의 배반
대하 10:17 (왕상 12:1-20)

‘사울->다윗->솔로몬’으로 이어진 이스라엘의 왕정체제는 아직 견고하지 못합니다. 솔로몬의 특별한 신임을 얻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를 감독하는 일을 맡았던 장군이 있는데 그는 느밧의 아들 “(1______)”(2절)입니다. 선지자 아히야가 여로보암에게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10지파를 다스리는 왕이 되어 다윗 왕가를 괴롭히게 될 것임을 예상케 합니다. 하지만, 이 일은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삶의 역사적 과정을 그칩니다. 여로보암은 아히야의 예언 사건으로 솔로몬의 칼을 피해 이집트로 도망갑니다(왕상 11:29-40). 그 후 그가 다시 돌아와 서서히 정치적 세력을 형성한 […]
역대하 9장 솔로몬의 번영(2)
대하 9:1 (왕상 10:1-25; 11:41-43)

솔로몬의 ‘부와 재물과 영광’에 관한 설명이 계속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지혜와 지식’은 ‘노하우’(Knowhow)로 경제와 직결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천하의 열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얻고 얼굴을 보기 위해 예물을 가져왔습니다(23절). 세계적 부호 워런 버핏(Warran E. Buffett)와 함께하는 한 끼 식사 값은 54억이라고 합니다. 솔로몬의 명성이 이보다 더 컸습니다. 고대 솔로몬 시대에 아프리카의 남서쪽 ‘스바’는 상업국가로 인도와 동아프리카에 사치품을 수출하는 상업무역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나라로 유명합니다. 스바 여왕이 지혜와 지식을 얻기 위해 금 (1_____) 달란트와 매우 많은 향품과 (2____)을 솔로몬에게 선물합니다(9절). 솔로몬이 한 해 세금으로 거둔 금액이 666달란트였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금액입니다.
스바 […]
역대하 8장 솔로몬의 번영(1)
대하 8:1 (왕상 9:10-28)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지식’뿐만 아니라 ‘부와 재물과 영광’(대하 1:12)도 주었음을 역대하 8-9장이 보여줍니다.
열왕기상 9장 11-14절에 보면 솔로몬이 후람 왕으로부터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받은 비용으로 갈릴리 성읍 20개를 후람 왕에게 주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2절에 보면 후람이 그것을 다시 돌려준 것으로 보입니다. “(1____)이 솔로몬에게 되돌려 준 성읍들”(2절)
무역이 주력 산업이었던 두로(페니키아) 왕 후람은 목축업을 주로 하는 갈릴리 땅을 쓸모없다고 여긴 것으로 보입니다. 솔로몬은 그 성들을 다시 튼튼하게 세우고, “병거성들과 (2____)의 성들”(6절)을 건축합니다. 일꾼은 가나안 족속입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감독하는 일만 합니다. 열왕기상 9장 23절에는 감독이 500명이라고 나오는데 역대기에는 250명(10절)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열왕기에는 […]
역대하 7장 성전 낙성식과 솔로몬 언약
대하 7:1 (왕상 8:62-66; 9:1-9)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옵니다. 불이 제물을 태우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합니다. 모든 백성은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선하시도다. 그의 (1____)하심이 영원하도다.”(3절)
열왕기는 하늘에서 내린 불 이야기를 기록하지 않고 대신 역대기에만 등장하는 독특한 내용(6절, 13-15절)도 있습니다. 내용의 불일치를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록자의 관점에서 뺄 것은 빼고, 취할 것은 취한 것입니다.
솔로몬의 봉헌기도가 끝나자, 그 기도에 응답하듯 하늘에서 불이 내려 단 위에 있는 번제물과 제물을 태우는데, 하나님의 임재가 오감으로 백성에게 분명히 경험됩니다(2절). 오순절 성령 강림에도 […]
역대하 6장 솔로몬의 축복과 기도
대하 6:12 (왕상 8:12-53)

솔로몬은 성전건축을 완성하고 백성을 축복합니다(3절). 아론의 축복(민 6:24-26)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백성에게 짧은 연설을 합니다. 솔로몬은 성전건축의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립니다. “내가 주를 위하여 거하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2절) 자신이 지었지만,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1___)으로 이루셨도다……”(4절) 솔로몬은 하나님의 손에 들린 도구에 불과합니다.
솔로몬은 성전에 하나님이 (2____)히 계실 것임을 믿습니다(2절). 왕의 순진한 소망일까요? 어떻게 죄인이 지은 장소에 하나님이 영원히 살 수 있겠습니까? 이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됩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성전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솔로몬 왕은 하나님에게 기도합니다. 놋 제단 위에 올라가 (3____)을 꿇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