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5 주보


스가랴 8장 예루살렘의 회복과 이방인의 구원
슥 8:23
언약의 하나님이 유다와 이스라엘을 다시 돌아오게 하고 회복시킬 것입니다. “내가 (1____)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2____)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3____)이라 일컫게 되리라.”(3절) 언약백성의 구성원은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4절)과 “소년과 소녀들”(5절)로 여러 세대가 통합되는 모양이 될 것입니다. 언약백성은 언약을 파기했지만 다시 새롭게 회복될 것입니다. “그들은 내 (4____)이 되고 나는 진리와 (5____)로 그들의 (6_____)이 되리라.”(8절) 회복된 언약백성은 어떤 삶의 모습을 가지게 될까요? “너희가 행할 (7___)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이웃과 더불어 (8____)를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9____)하고, 화평한 (10____)을 베풀고, 마음에 서로 해하기를 (11____)하지 말며, 거짓 (12____)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니라. 여호와의 […]
스가랴 7장 금식보다 순종!
슥 7:1
처음 예언이 있은 후 2년이 지난, 주전 518년(“다리오 왕 제 사 년 아홉째 달” 1절)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합니다. 벧엘은 과거 우상숭배의 중심지입니다. 벧엘로부터 어떤 사람이 사레셀과 레겜멕렉과 그의 부하들을 보내어 하나님에게 제사하고(여호와에게 은혜를 구하고) 예루살렘의 제사장과 선지자들에게 (1___)월과 (2___)월에 금식하고 애통하는 것이 옳은지 묻습니다(3-5절).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생활 70년 기간 동안 5월에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생각하는 금식(왕하 25:8-9)을 했고, 7월에는 그다랴의 암살을 기념하는 금식(렘 41:1-3)을 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옛 선지자들이 외친 것처럼 금식이 아니라 경건한 삶입니다. 하나님의 법에 따라 공의와 자비를 행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진실한 (3____)을 행하며, 서로 인애와 (4____)을 베풀며, 과부와 […]
스가랴 6장 여덟째 환상: 왕과 제사장의 평화의 의논
슥 6:13
여덟째 환상은 네 병거입니다. 구리로 된 두 산 사이에서 네 마리의 말이 이끄는 네 병거가 나와 북쪽 땅과 남쪽 땅, 그리고 온 땅에 두루 다닙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구리, 곧 청동으로 된 두 산은 하늘 문을 가리킨다고 믿었습니다. 특히 북쪽으로 나간 자들이 ‘하나님의 영’을 쉬게 하였다고 천사가 외칩니다(8절). ‘쉬게 하다’는 머물면서 활동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북쪽, 곧 바빌론에서 남아 있는 유대인에게 할 일이 있다는 것인데, 그들을 설득하여 돌아오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들을 말이 이끄는 병거에 싣고 올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스가랴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세 사람(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에게 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
스가랴 5장 여섯ㆍ일곱째 환상: 두루마리(죄의 심판)와 에바(죄의 제거)
슥 5:1
1-4절에는 여섯째 환상이 나오는데 날아가는 두루마리에 관한 것입니다. 크기가 거대합니다. 가로 10미터 세로 5미터 정도(길이 20규빗 × 너비 10규빗) 됩니다. 이 두루마리는 십계명 돌판처럼 양면에 앞 뒤 모두에 기록된 언약문서입니다. 두 종류의 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1____)질(3절)이고, 둘째는 망령되이 (2____)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4절).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입니다. 언약을 어긴 징벌입니다.
5-11절에는 일곱째 환상이 나옵니다. 에바는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에바를 깨끗케 할 것입니다. 에바(21-36리터의 바구니로 곡물의 양을 재는 단위) 속에 들어 있는 악(8절)의 상징인 “한 여인”(7절)이 나타납니다. 천사는 여인으로 상징되는 악을 에바 속에 던져 넣고 둥근 납 조각(뚜껑)으로 가둡니다. 이스라엘이 여인과 관련된 죄를 […]
스가랴 4장 다섯째 환상: 두 직분자를 통한 하나님의 일
슥 4:3
다섯째 환상이 잠이 깜박 든 스가랴를 깨웁니다. 스가랴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환하게 빛나는 순금 등잔대와 기름 그릇, 그리고 그 위에 있는 일곱 등잔을 봅니다. 기름 그릇으로부터 일곱 등잔으로 연결되는 일곱 관이 기름을 공급합니다. 등잔대 옆에는 “두 감람나무”가 있어 기름(감람유)을 제공하니, 등잔의 불꽃은 영원히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두 감람나무는 여호와의 두 종, ‘총독 스룹바벨’과 ‘제사장 여호수아’를 의미합니다.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이 완성될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운 직분자들입니다(14절).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일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이는 (1___)으로 되지 아니하며, (2____)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3___)으로 되느니라.”(6절) 그러니 ‘기름’은 ‘성령의 […]
스가랴 3장 넷째 환상: 죄 용서
슥 3:9
넷째 환상이 이어집니다. 욥의 경우처럼 (1____)이 하나님의 천사 우편에 서서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고발하며 대적합니다(1절). 본래 “사탄”은 ‘고발자’입니다. 아마도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호수아가 (2_____)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3절) 포로 귀환 후 종교 지도자였던 여호수아의 결점과 죄를 고발합니다. 여호수아의 더러움이 밝혀졌다고 하더라도 백성이 그의 직무를 비난하며 복종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의 직무 수행을 위하여 그의 죄를 해결해 주시고 대제사장의 직무를 계속할 수 있게 합니다. “그 더러운 (3___)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4____)을 (5____)하여 버렸으니 네게 (6______) 옷을 입히리라.”(4절)
요한계시록에는 흰 옷 입은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들은 주님의 […]
스가랴 2장 셋째 환상: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슥 2:1
셋째 환상(1-13절)이 이어집니다. 한 사람이 “(1____)줄”을 손에 잡고 예루살렘을 측량합니다(1-2절). 1장에 “먹줄”(1:16)이라고 표현 된 것과 같습니다. 예루살렘이 다시 재건될 것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와서 함께 살게 될 것인지 그 경계를 정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합니다. “예루살렘은 그 가운데 (2____)과 가축이 많으므로 (3____)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4절)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 가운데 머물 것입니다(10절). 그 날에는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11절).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와 성벽을 쌓을 필요가 없을 지경입니다. 성벽이 없어도 걱정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4___)로 둘러싼 (5____)이 되고 성 가운데서 (6____)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5절). 에덴동산을 화염검으로 지키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
스가랴 1장 첫째와 둘째 환상: 회개의 요청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슥 1:1
하나님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과거 언약백성인 이스라엘에게 선지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말했지만 거절하며 귀 기울이지 않았음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내게로 돌아오라”(3절)고 회개를 요청했고 “그리하면 내가 (1____)에게로 (2____)가리라”(3절)라고 약속했습니다. 마치 요구를 들어주면 약속을 주시겠다는 것처럼 보이지만, 구원의 은혜를 받은 언약백성에게는 이 요구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감사의 결과입니다. 이 감사의 삶을 사는 언약백성은 하나님과의 언약적 복을 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7-17절에는 스가랴가 본 첫째 환상이 나옵니다. 스가랴는 밤에 영화의 한 장면처럼 환상을 봅니다. 골짜기 속에 화석류 나무(가지가 무성한 상록수로 초막절에 초막을 짓는 데 사용)가 있습니다. 나무 아래 피할 수 있을 […]
스가랴
스가랴는 학개와 같은 시대에 예언한 제사장으로서 선지자의 역할을 했습니다(예레미야와 에스겔도 동일 함, 렘 1:1과 겔 1:3 참조). “다리오 왕 제 이년”(1:1; 학 1:1)에 예언했으니, 제1차 예루살렘 귀환(주전 538) 후 주전 520년 정도입니다. 스가랴의 활동 시기는 구약성경 에스라에 등장합니다.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스 5:1). 고레스 왕은 타민족 배려 정책으로 유다인을 예루살렘으로 귀환시킵니다. 귀환한 유다인이 주전 536년 이후 성전의 기초를 놓기는 하지만, 사마리아인의 강력한 반발(텃세)로 더 이상 진전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들이 나타나 하나님의 구원과 신실성을 선포하며 성전을 재건을 돕습니다. 스가랴는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실행은 더딘 것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