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3장 넷째 환상: 죄 용서
스가랴 3장 넷째 환상: 죄 용서
슥 3:9
넷째 환상이 이어집니다. 욥의 경우처럼 (1____)이 하나님의 천사 우편에 서서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고발하며 대적합니다(1절). 본래 “사탄”은 ‘고발자’입니다. 아마도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호수아가 (2_____)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3절) 포로 귀환 후 종교 지도자였던 여호수아의 결점과 죄를 고발합니다. 여호수아의 더러움이 밝혀졌다고 하더라도 백성이 그의 직무를 비난하며 복종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의 직무 수행을 위하여 그의 죄를 해결해 주시고 대제사장의 직무를 계속할 수 있게 합니다. “그 더러운 (3___)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4____)을 (5____)하여 버렸으니 네게 (6______) 옷을 입히리라.”(4절)
요한계시록에는 흰 옷 입은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들은 주님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