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2장 언약백성의 징벌과 회복의 약속
예레미야 32장 언약백성의 징벌과 회복의 약속
렘 32:37
예레미야는 유다가 바빌론에게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기 때문에 시드기야 왕에 의해 옥에 갇혀 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아나돗의 땅을 사라(레 25:25-32)고 지시합니다. 몰락한 사촌 (1_____)(7절)이 와서 사라는 땅을 은 (2____) 세겔(9절)을 주고 사고 증서를 만들어 하나는 봉하고 나머지는 열람할 수 있도록 뚜껑을 열어놓은 항아리에 넣습니다. 나라가 기울고 있는 시점에 아무런 가치가 없는 땅을 사라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행위지만(25절), 이 행위는 하나님이 나중에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일종의 전망이 있는 곳에 투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을 깨고 온갖 악을 행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습니다. “그들이 (3___)을 내게로 돌리고 (4____)을 내게로 향하지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