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1장 언약백성을 향한 여호와의 날
습 1:1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죄에 대해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내가 (1___) 위에서 (2____) 것을 진멸하리라.”(2절) 남 유다는 언약의 하나님을 버리고 언약의 말씀을 어기고 있습니다. 불신앙과 불의한 삶의 실상은 놀라울 정도로 심각합니다. “또 지붕에서 하늘의 뭇 (3___)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여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4____)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5-6절) 첫째는 우상숭배자, 둘째는 혼합주의자, 셋째는 배교자와 변절자, 넷째는 무신론자를 멸할 것입니다. 이런 이들은 현대에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스라엘은 언약백성으로서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여호와께서는 (5___)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6___)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12절)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언약의 하나님이 언약백성을 다스리지 않고 방치하신다고 믿는 이신론(理神論 Deism)적 생각입니다.
스뱌냐는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합니다. 여호와는 “여호와의 (7___)”(7절), 곧 ‘희생의 날’, ‘큰 날’, ‘분노의 날’, ‘환난과 고통의 날’, ‘황폐와 패망의 날’, ‘캄캄하고 어두운 날’, ‘구름과 흑암의 날’(14-15절)이 임하게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심판을 통해 처절하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답: 1. 땅, 2. 모든, 3. 별, 4. 말감, 5. 복, 6. 화, 7.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