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5장 배교의 시대, 부름 받은 선지자, 예레미야의 고통

렘 15:1

 

이스라엘을 위해 자신의 이름이 책에서 지워지더라도 백성을 구원해 주길 기도했던 (1____)(출 32:11-14, 30-34; 민 14:13-25)! 그리고 사사와 선지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과 백성을 중재했던(삼상 7:5-11; 12:19) (2_____)! 이 두 사람이 하나님께 탄원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멈추게 할 수 없다는 확고한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합니다(1-4절).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을 받아들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3___)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4___)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5____)음이로다.”(6절)

 

예레미야는 이제 동족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고 전하는 것이 두렵고 떨려 하나님께 자기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탄원합니다 “내게 (6____)이로다. 나의 어머니여! 어머니께서 나를 온 세계에 다투는 자와 싸우는 자를 만날 자로 낳으셨도다. 내게 꾸어주지도 아니하였고, 사람이 내게 꾸이지도 아니하였건마는, 다 나를 (7____)하는도다.”(10절) 불순종의 시대에 부름 받은 예레미야 선지자는 괴로움을 호소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돕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를 (8___)하게 할 것이요, 너에게 (9___)을 받게 할 것이며, 내가 진실로 네 원수로 재앙과 환난의 때에 네게 간구하게 하리라.”(11절) 예레미야를 위로합니다. “내가 너로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10____)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너와 (11____) 하여 너를 구하여 건짐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20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가 악하고 음란한 시대에 당하게 될 고통에 대한 위로의 말씀입니다.

 

답: 1. 모세, 2. 사무엘, 3. 나, 4. 손, 5. 지쳤, 6. 재앙, 7. 저주, 8. 강, 9. 복, 10. 성벽, 11.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