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장 회개, 거절, 심판 그리고 긍휼

렘 4:22

 

하나님은 회개를 호소합니다(1-4절).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1____)를 행하여 너희 (2____) 가죽을 (3___)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3-4절)

문제는 마음입니다. 마음이 부패하니 그들의 삶이 죄로 얼룩집니다.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4___)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5____)을 얻으리라……”(14절)

 

이스라엘과 유다가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의 재앙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자”, “멸하는 자”(7절), “뜨거운 바람”(11절), “강한 바람”(12절), “병거와 말”과 “회오리바람과 독수리”(13절), “나팔 소리”(19절), “기병과 활 쏘는 자”(29절) 등 다양한 표현은 모두 언약을 파기한 백성에 대한 징계와 심판의 경고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가 무겁기 때문입니다. “내 백성은 나를 (6___)지 못하는 (7_____)은 자요, 지각이 없는 (8_____)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9____)하도다.”(22절)

 

예레미야는 이 심판의 메시지를 듣고 전하며 슬퍼합니다. “내가 이르되 (10____)도소이다”(10절)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아프고 내 (11____)이 답답하여 (12____)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13____)를 들음이로다.”(19절) ‘슬프고 아프다’는 표현을 직역하면 ‘내 창자여, 내 창자여’입니다. 이 표현은 배가 아파 괴로워 울부짖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답: 1. 할례, 2. 마음, 3. 베, 4. 악, 5. 구원, 6. 알, 7. 어리석, 8. 미련한, 9. 무지, 10. 슬프, 11. 마음, 12. 잠잠, 13. 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