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2장 요시야: 경건
왕하 22:2 (대하 34:1-28)
남 유다 요시야가 (1___) 세에 왕이 되어 31년간 다스립니다(1절). 요시야는 아버지 아몬과 달리, 가장 선왕 히스기야를 닮은 왕입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2____)의 모든 (3___)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2절)
요시야는 왕이 된지 18년에 되던 해에 낡은 성전을 다시 수리하려 합니다. 요시야는 성전을 보수하다가 “(4____)책”을 발견합니다(8절). ‘율법’은 ‘언약’을 말합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며 살던 백성이 자기의 영적 상태를 알게 됩니다. 학자들은 이 책이 ‘신명기’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요시야가 이 책을 읽고는 자신의 (5___)을 찢습니다(11절). 요시야는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6____)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7___)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8____)가 크도다”(13절)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여 선지자 훌다를 통해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요시야의 회개를 받아들입니다. “……네가 듣고 (9____)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10____)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19절) 하나님은 회개를 귀하게 보십니다. 요시야 왕은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답: 1. 팔, 2. 다윗, 3. 길, 4. 율법, 5. 옷, 6. 말씀, 7. 행, 8. 진노, 9. 마음, 10. 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