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 사마리아 여인과 왕의 신하의 아들

주요 구절: 요 4:24

John 4:1-15 — On the woman at the well - St Mark's - St Mark's

보통 유대인은 사마리아인을 무시하기에 그 땅을 밝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유대에서 갈릴리로 갈 때 사마리아를 우회하지 않고 지나갑니다. 상당한 파격입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의 수가 성(城) 우물곁에서 한 여인을 만나 복음을 전합니다. “내가 주는 (1___)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2____)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14절) 예수님은 여인에게 자신이 메시아임을 밝힙니다. 예수님이 새로운 시대를 시작할 텐데 그러면 참된 예배를 할 것입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3___)과 (4____)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5___)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6____)할지니라.”(23-24절) 새 언약의 시대에는 예배가 장소에 억매이지 않습니다. 예배는 “영과 진리”(in Spirit and Truth) 그러니까 ‘성령님과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요청으로 이틀을 더 머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전파로 추수할 것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35절). 예수님이 갈릴리 가나에 왔습니다. 왕의 신하의 아들이 죽어갈 때 믿음으로(50절) 치유를 받습니다.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53절). 이것은 유대에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입니다.

 

생각하기  
진리와 영 안에서 예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답  
답: 1. 물, 2. 영생, 3. 영, 4. 진리, 5. 영, 6.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