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9장 지혜가 귀하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어
전 9:1
설교자는 세상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선포합니다(1절). 그들은 의인이고 지혜자이나 미래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누구에게나 동일합니다. “……(1___)인과 (2___)인, (3___)한 자와 (4____)한 자와 깨끗하지 아니한 자……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5____)이니……”(2절) 인간은 누구든지 죽음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습니다. 설교자는 권면합니다.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6____)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7____)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7절)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8____)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9____)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9절)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10____)와 기회”(11절)는 하나님의 경영 속에 있는 것(전 3:1-15; 7:14)이지만, 인간에게는 그저 우연처럼 보입니다.
설교자는 한 사람의 지혜가 엄청난 힘을 발휘하기(13-15절)도 하지만, 곧 죄인 한 사람이 그것을 무너뜨려 허무하게 하기도 한다고 전합니다(18절). 그러므로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고 헛됩니다. 잘 난체 하지 맙시다.
답: 1. 의, 2. 악, 3. 선, 4. 깨끗, 5. 일반, 6. 음식, 7. 포도, 8. 아내, 9. 수고, 10.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