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7편 비천한 자를 구원하는 하나님 찬양
시 147:6
시인은 “할렐루야”를 힘차게 외칩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는 일은 선하며 아름답고 마땅합니다(1절). 그 이유는 마지막 20절에 나옵니다. “그는 어느 (1____)에게도 이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셨으니, 그들은 그의 (2____)를 알지 못하였도다, 할렐루야!”(20절)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세우고 ‘말씀’을 주며 “율례와 규례”(19절)를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을 ‘세우며’(2절), 흩어진 자들을 ‘모으며’(2절), 상심한 자들을 ‘고치고 상처를 싸매’(3절)십니다. 더 나아가 시인은 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는 하나님(4-5, 8-9, 16-18절)을 찬양합니다.
피조물 인간은 창조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처지와 분수를 잘 알아야합니다. “여호와는 말의 (3___)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는 자기를 (4____)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5____)하시는도다.”(10-11절)
답: 1. 민족, 2. 법도, 3. 힘, 4. 경외, 5.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