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4장 하나님의 신실한 왕 다윗
대상 14:1 (삼하 5:11-25)
다윗은 자신의 왕궁을 건설합니다(1절). 왕권이 든든해집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볼까요? 다윗이 무엇을 하든지 잊지 않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언약의 하나님께 묻는 것입니다.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묻고 또 묻습니다(8-16절). “다윗이 하나님께 (1____)……”(10, 14절).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모습입니다. 다윗이 왕이지만 참 왕은 하나님이심을 인정합니다. 자신의 왕 됨이 오직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한 것임을 잘 압니다. “다윗이 여호와께서 (2____)를 이스라엘의 (3___)으로 삼이신 줄을 깨달았으니, 이는 (4___)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의 나라가 높이 들림을 받았음을 앎이었더라.”(2절) 왕으로 부름 받은(“기름 부음을 받아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8절) 직분자 다윗의 정체성과 자세를 분명하게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윗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합니다. 그 결과는 놀랍습니다. 다윗의 (5____)이 온 세상에 퍼지고 하나님이 모든 이방 민족으로 그를 두려워하게 합니다(17절). 언약의 하나님은 언약에 충실한 백성에게 놀라운 복을 허락합니다.
답: 1. 물어, 2. 자기, 3. 왕, 4. 그, 5. 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