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9장 바빌론 포로 귀한 후 정착한 사람들 족보

대상 9:1 (대상 8:29-38)

아시리아(주전 722)와 바빌론(주전 586)으로 잡혀갔던 북 왕국과 남 왕국 가운데 다시 돌아와 예루살렘에 정착한 지파들은 몇 되지 않습니다. ‘레위’ 사람들과 ‘유다’ 자손, ‘(1_____)’ 자손,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이 전부입니다(2-3절). 특별히 레위지파의 성전 사역을 다시 자세히 정리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의 (2____)를 수행할 힘 있는 자는 모두 1,760명이더라.”(13절) “문지기는 살룸과……”(17절) “……고라의 자손이 수종 드는 일을 맡아 성막 문들을 지켰으니……”(19절)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3____)이 있으므로 성전 주위에서 밤을 지내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4____)이 그들에게 있었더라.”(27절) “어떤 자는……기구를 맡아…..”(28절) “어떤 자는 (5____)의 기구와 모든 그릇과 고운 가루와 (6_____)와 기름과 유향과 향품을 맡았으며”(29절) “……어떤 자는 향품으로 (7___)기름을 만들었으며”(30절) “……레위 사람은 (8____)을 굽는 일을 맡았으며”(31절)

포로 귀한 후 이스라엘 백성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제사(레위인이 해야 할)입니다. 이것을 볼 때 포로에서 돌아온 자들의 목적은 제사, 곧 하나님께 대한 ‘예배’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5-44절에는 10장에 기록된 사울의 죽음에 대한 서론으로 사울의 족보(8:29-38)를 다시 기록합니다.

 

답: 1. 베냐민, 2. 임무, 3. 직분, 4. 책임, 5. 성소, 6. 포도주, 7. 향, 8. 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