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7장 홍수의 시작

창 7:11-12

Where is Noah's Ark? | Column

노아는 방주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순종으로 일하기 좋아합니다.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1____)하였더라.”(5절) 노아는 직접 동물을 불러 모아 방주에 넣어야 합니다(2-3절). 노아가 600세가 되는 해에 홍수가 시작됩니다. 노아는 동물을 직접 데려와야 하지만, 신기하게도 동물이 스스로 방주로 나아와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2___)씩 노아에게 (3____)와 방주로 들어갔으며”(9, 15절) 마지막으로 방주의 문은 누가 닫습니까?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4___)을 닫으시니라.”(16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령한 것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다 합니다. 홍수가 시작 된 때는 “노아가 (5____)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11절) 입니다.

 

“그 날에 큰 깊음의 (6___)들이 터지며 하늘의 (7____)들이 열려”(11절) 홍수가 시작됩니다. 무려 40일 동안 홍수가 진행됩니다. 처음 무질서에서 질서를 창조하셨던 하나님이 이제 무질서를 심판합니다. 악의 심판은 동시에 노아와 그 가족의 구원이기도 합니다. ‘심판’의 다른 측면은 ‘구원’입니다. “지면의 모든 (8____)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9____)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23절) ‘심판’(=쓸어버림)과 ‘구원’(=남았더라)이 함께 표현됩니다.

 

답: 1. 준행, 2. 둘, 3. 나아, 4. 문, 5. 600, 6.샘, 7. 창문, 8. 생물, 9. 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