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5장 사람의 말과 돈과 재물을 욕심내는 삶이 헛됨
전 5:19
세상에서 사람들이 종교적 활동을 하며 살지만 그것도 헛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지만, “네 (1___)을 삼갈지어다”(1절)라고 합니다. 말과 행동을 주의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성전에서 (2____)을 드리는 자는 자신이 무슨 (3___)을 행하는 지도 알지 못하여 어리석습니다(1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매한 사람은 종교적 거룩한 말들을 쏟아냅니다. 행하지도 못할 서원을 내 뱉습니다(2-7절). 일시적 칭찬과 칭송을 받겠지만, 하나님의 (4____)를 자처할 뿐입니다(6절). “(5___)이 많으면 (6___)된 일들이 많아지고 (7___)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8____)할지니라.”(7절)
사람은 돈과 풍요를 좋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금과 풍요의 신, 송아지’를 좋아합니다. 돈과 재물을 얻기 위해 세상에서 수고하지만 그것은 “바람을 잡는 (9____)”에 불과하다(16절)고 전도자는 가르칩니다. “그가 모태에서 (10____)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11____)하여 얻은 것은 아무것도 자기 (12___)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15절)
전도자는 하나님이 주는 선물을 누리는 자가 복되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13____)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14___)하고 (15______)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16___)이로다.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 하나님이 (17____)과 (18____)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19____)이라.”(18-19절) 사람은 하나님이 준 몫에 만족하지 않고 욕심과 탐욕을 부립니다. 이것이 인간의 헛된 모습입니다.
답: 1. 발, 2. 제물, 3. 악, 4. 진노, 5. 꿈, 6. 헛, 7. 말, 8. 경외, 9. 수고, 10. 벌거, 11. 수고, 12. 손, 13. 주신, 14. 선, 15. 아름다움, 16. 몫, 17. 재물, 18. 부요, 19.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