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0장 세 친구 전체에 대한 욥의 말(4)
욥 30:10
“그러나”(1절) 하나님이 준 ‘의와 정의’에도 불구하고 욥의 신세는 참담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비참한 처지에 있는지 소상하게 나열합니다. “이제는 그들이 나를 노래로 (1____)하며, 내가 그들의 (2____)거리가 되었으며, 그들이 나를 미워하여, 멀리 하고 서슴지 않고, 내 얼굴에 (3___)을 뱉는도다.”(9-10절) 욥의 고통은 참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밤이 되면 내 (4___)가 쑤시니 나의 아픔이 (5____) 아니하는구나.”(17절) 그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하나님이 아무런 응답 없이 침묵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께 (6____)짖으나 주께서 대답하지 아니 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나를 (7____)보지 아니하시나이다.”(20절) 욥은 자신 처지와 고난을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내가 (8___)을 바랐더니, (9___)가 왔고 (10____)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26절) 교회와 성도가 기도하고 간구하지만, 쉬 고통과 핍박이 사라지지 않는 상황을 연상케 합니다.
답: 1. 조롱, 2. 놀림, 3. 침, 4. 뼈, 5. 쉬지, 6. 부르, 7. 돌아, 8. 복, 9. 화, 10. 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