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7장 욥의 대답(2)

욥 17:1

 

이미지: 사람 1명

욥은 이제 기력이 떨어져 더 이상 살 소망이 없어 보입니다. “나의 (1____)이 쇠하였으며, 나의 (2___)이 다하였고 (3____)이 나를 위하여 준비되었구나.”(1절) 욥의 친구들의 말은 위로가 아니라 사실은 조롱입니다. 답답한 욥은 하나님에게 “담보물”을 줄 것을 기도합니다. “청하건대 나에게 (4_____)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 줄 자가 누구리이까?”(3절)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을 우리에게 담보물(보증으)로 주었습니다(고후 5:5절). 성령님은 광야교회 성도와 함께 함으로 믿음을 주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보증해 줍니다. 욥은 이런 보증(담보물)을 요구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욥에게 침묵합니다.

 

답: 1. 기운, 2. 날, 3. 무덤, 4. 담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