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4장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
렘 24:7
예레미야 24장의 역사적 배경은 바빌론 느부갓네살 왕이 여호야긴(여고냐) 왕을 (1____)들과 목공들과 (2____)들과 함께 제2차(주전 597년) 포로로 잡아간 때입니다(1절). 포로 된 자들은 오히려 극히 좋은(최상품) 무화과와 같이 희망이 있습니다. 오히려 유다의 왕 (3______)와 그 고관들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자들과 이집트로 피난 간 사람들이 먹을 수 없는 극히 나쁜 무화과(최하품)와 같이 될 것입니다(8절). 언약백성이 하나님의 섭리(심판)를(을) 거스르고 자기의 능력과 힘으로 살려 발버둥을 치지만 그것이 오히려 멸망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바빌론 포로 된 자들과 다시 언약을 맺으며 구원해 주실 계획입니다.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4____)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5____)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6_____)이 되리라.”(7절) 전형적 언약 형식입니다. 새 언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긍휼이 풍성한 언약의 하나님을 봅니다. 언약을 시작한 하나님이 선택한 자들에게 “아는 마음”까지 주어 언약관계를 회복시킬 계획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인간 내부가 아니라, 바깥에서 들어와야 합니다. 은혜로운 언약의 하나님을 봅니다. 할렐루야!
답: 1. 고관, 2. 철공, 3. 시드기야, 4. 마음, 5. 백성, 6.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