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4장 대 가뭄과 예레미야의 기도
렘 14:21
예레미야가 살던 시대에 유다 땅에 심각한 가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뭄”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가뭄들’ 복수 형태로 ‘매우 심한 가뭄’ 혹은 ‘정말 심각한 가뭄’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대(大) 가뭄은 다윗 시대(삼하 21:1)에 3년, 아합 왕 때 3년 6개월(왕상 17:1) 동안 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돌보는 땅이기 때문에 적절한 비가 오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땅입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 때 하나님이 비를 주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 나타나는 가뭄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먹을 (1___)이 모자라고(3절), 짐승이 먹을 것도 없고(5-6절), 토지는 황폐해 사막처럼 되었습니다(4절).
이 가뭄 때문에 예레미야가 유다를 대표해 간절히 기도합니다(7-9절). “……(2____)를 버리지 마옵소서.”(9절) 그러나 하나님은 단호합니다. 죄를 벌하겠다고 합니다(10-12절). 기도하고 금식하고 번제와 소제를 드려봐야 심판을 늦출 수 없을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처절하게 하나님께 탄원합니다(13절). “(3____)도소이다”(13절) 유다가 죄를 지은 것은 모두 거짓 선지자들 때문이라고 항변합니다. 하나님은 그 선지자들을 심판하겠다고 응답합니다(14-18절). 그 예언을 따라간 백성도 동일한 책임이 있습니다. 심판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두 번째 예레미야가 다시 탄원기도를 합니다(19-22절). 예레미야는 첫 번째도 두 번째 기도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에 호소하며 회개합니다. “여호와여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을 (4____)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5____)하였나이다.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미워하지 마옵소서. 주의 영광의 보좌를 욕되게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와 세우신 (6____)을 기억하시고 폐하지 마옵소서.”(20-21절) 예레미야의 이 기도는 마치 하나님이 언약을 깨뜨린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이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렸고 회개하지 않고 돌아서지 않았을 뿐입니다. 진정한 회개가 없이는 예레미야의 도고도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답: 1. 물, 2. 우리, 3. 슬프, 4. 인정, 5. 범죄, 6. 언약